광주도시철도 타고 충장축제가면 혜택 ‘팡팡’
광주교통공사, 금남로4가역서 대중교통 알리미 부스 운영
지하철 이용객 100명에 2000원 충전된 교통카드 증정
입력 : 2026. 10. 06(화)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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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를 맞아 도시철도를 이용한 편리한 축제 나들이를 알리고 시민 참여형 홍보에 나선다.

광주교통공사는 8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금남로4가역 지하 1층 대합실(지하상가 방면)에서 ‘대중교통 알리미 부스’를 운영한다.

‘2026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도시철도의 편리한 이용 방법을 알리기 위함이다.

현장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함께 광주G-패스, 교통약자 모바일 승차권 등 주요 교통서비스를 소개한다.

특히 이날 도시철도를 이용한 시민 선착순 100명에게 2000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룰렛게임 등 시민 참여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공사는 충장축제 기간 금남로 일대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역사와 승강장 등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질서유지와 승객 혼잡 관리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축제장을 오가는 시민들이 도시철도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충장축제처럼 많은 시민이 찾는 행사에는 도시철도가 교통혼잡과 주차 걱정을 덜어주는 편리한 이동수단”이라며 “도시철도를 타고 충장축제를 찾아 가을의 정취와 축제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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