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김치연구소, 스타트업 공모전 시제품 5종 공개
6~11일 국민투표…김치 활용 영역 넓힌 창업 아이디어 경쟁
입력 : 2026. 10. 06(화)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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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김치연구소는 청년들의 창의적인 김치 활용 아이디어에 연구소의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더해 개발한 시제품 5종을 공개하고, 6일부터 11일까지 ‘2026 김치 스타트업 아이디어 공모전’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65개팀이 지원했다. 서류심사를 거쳐 13대 1의 경쟁률을 뚫은 5개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들은 5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5개월간 세계김치연구소의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개발했다.
시제품은 김치를 반찬에서 벗어나 소스와 스프레드, 육가공품, 전통 디저트, 베이커리 등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팟토’는 전통 장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팥장김치 소스’를, ‘온:한’은 단호박과 가루쌀을 활용한 김치 스프레드 ‘KIMCHIZ’를 선보였다. ‘빵육집’은 김치 발효 풍미를 접목한 ‘클린라벨 무첨가 김치 소시지’를 개발했고, ‘연과점 하루’는 김치를 전통 디저트로 재해석한 ‘김치 연과’를 만들었다. ‘월척_since 2019’는 김치와 페이스트리를 결합한 ‘수제 딤치미 페스츄리 붕어빵’을 선보인다.
세계김치연구소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김치 원료 배합과 투입 방식, 살균 조건, 동결건조 기술, 원료 관리 등을 제품별로 지원했다. 식품공학·외식경영·마케팅 전문가를 연계해 사업화 모델과 포장, 마케팅, 위생관리, 유통기준 등 시장 진입에 필요한 분야도 컨설팅했다.
5개 팀에는 시제품 제작비로 총 1억원이 지원됐다. 팀당 최대 2000만원 규모다.
완성된 시제품은 국민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국민투표는 6일부터 11일까지 세계김치연구소 김치콘텐츠통합플랫폼과 국민소통 플랫폼 ‘소통24’에서 진행된다. 전문가 평가는 오는 13일 실시하며 사업화 가능성, 유통·생산 적합성, 시장 경쟁력, 아이디어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순위는 국민투표 20%, 전문가 평가 80%를 합산해 결정한다. 대상 1팀과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등 5개 팀에 모두 1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0일 ‘제4회 위킴 페스티벌’에서 열린다.
대상 수상팀에는 현대백화점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 등 후속 시장 진출 지원도 추진된다.
장해춘 세계김치연구소장은 “전통 김치의 가치를 지키면서 변화하는 소비 방식에 맞춘 새로운 제품과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소의 기술과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65개팀이 지원했다. 서류심사를 거쳐 13대 1의 경쟁률을 뚫은 5개팀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들은 5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5개월간 세계김치연구소의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개발했다.
시제품은 김치를 반찬에서 벗어나 소스와 스프레드, 육가공품, 전통 디저트, 베이커리 등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팟토’는 전통 장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팥장김치 소스’를, ‘온:한’은 단호박과 가루쌀을 활용한 김치 스프레드 ‘KIMCHIZ’를 선보였다. ‘빵육집’은 김치 발효 풍미를 접목한 ‘클린라벨 무첨가 김치 소시지’를 개발했고, ‘연과점 하루’는 김치를 전통 디저트로 재해석한 ‘김치 연과’를 만들었다. ‘월척_since 2019’는 김치와 페이스트리를 결합한 ‘수제 딤치미 페스츄리 붕어빵’을 선보인다.
세계김치연구소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김치 원료 배합과 투입 방식, 살균 조건, 동결건조 기술, 원료 관리 등을 제품별로 지원했다. 식품공학·외식경영·마케팅 전문가를 연계해 사업화 모델과 포장, 마케팅, 위생관리, 유통기준 등 시장 진입에 필요한 분야도 컨설팅했다.
5개 팀에는 시제품 제작비로 총 1억원이 지원됐다. 팀당 최대 2000만원 규모다.
완성된 시제품은 국민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국민투표는 6일부터 11일까지 세계김치연구소 김치콘텐츠통합플랫폼과 국민소통 플랫폼 ‘소통24’에서 진행된다. 전문가 평가는 오는 13일 실시하며 사업화 가능성, 유통·생산 적합성, 시장 경쟁력, 아이디어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순위는 국민투표 20%, 전문가 평가 80%를 합산해 결정한다. 대상 1팀과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등 5개 팀에 모두 1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0일 ‘제4회 위킴 페스티벌’에서 열린다.
대상 수상팀에는 현대백화점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 등 후속 시장 진출 지원도 추진된다.
장해춘 세계김치연구소장은 “전통 김치의 가치를 지키면서 변화하는 소비 방식에 맞춘 새로운 제품과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소의 기술과 인프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