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서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학생 택시에 치여 중상
입력 : 2026. 10. 06(화)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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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택시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6분 나주시 빛가람동에서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 A군(9)이 50대 남성 B씨가 몰던 택시에 치였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A군이 119구급대에 의해 광주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가 난 곳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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