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서 전도된 경운기에 깔린 80대 운전자 사망
입력 : 2026. 10. 03(토)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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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경찰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에서 80대 경운기 운전자가 1m 남짓 깊이의 수로에 빠진 뒤 전도된 경운기에 깔려 숨졌다.

3일 신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20분 신안군 암태면의 한 도로에서 80대 A씨가 몰던 경운기가 도로 갓길 1m 남짓 깊이의 수로에 빠졌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비료를 싣고 이동하던 중 도로 옆 수로에 바퀴가 빠지면서 전도된 경운기에 깔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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