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서 주유소 기둥 충돌…60대 화물차 운전자 사망
입력 : 2026. 09. 15(화)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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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8시23분 광양시 옥룡면의 한 주유소에서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주유소 기둥을 충격해 숨졌다. 사진제공=광양소방서

14일 오전 8시23분 광양시 옥룡면의 한 주유소에서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주유소 기둥을 충격해 숨졌다. 사진제공=광양소방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의 한 도로에서 주유소 기둥을 들이받은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숨졌다.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23분 광양시 옥룡면의 한 주유소에서 ‘4.5t 트럭이 주유소 기둥을 들이받았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도착해 유압 스프레더를 이용, 화물차 문을 열고 60대 운전자를 구조했다.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