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 사격부, 창단 첫 화약총 단체전 정상
50m 소총 복사서 한체대 8.9점 차 제압
김지후 개인전 은메달…출전 4명 ‘톱10’
김지후 개인전 은메달…출전 4명 ‘톱10’
입력 : 2026. 09. 13(일)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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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대학부 50m 소총 복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세한대 사격부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체육회
세한대학교 사격부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화약총 종목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2026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세한대 사격부는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대학부 50m 소총 복사 단체전에서 1843.2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후·이원욱·윤동규·백승학(이상 4년)이 호흡을 맞춘 세한대는 2위 한국체육대학교(1834.3점)를 8.9점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10년 사격부 창단 이후 화약총 종목에서 거둔 첫 단체전 우승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출전 선수 4명이 모두 4학년 동기생으로 탄탄한 팀워크와 고른 경기력을 앞세워 대학부 최강 자리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지후는 남자대학부 50m 소총 복사 개인전에서 616.2점을 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원욱은 6위, 윤동규는 8위, 백승학은 9위에 자리하며 출전 선수 4명 모두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09개 팀, 2919명의 선수가 참가해 비장애인부 14개 종목과 장애인부 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특히 올해 치러진 6차례 국가대표 선발전의 마지막 대회로, 2027년도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후보선수를 가리는 무대이기도 했다.
세한대는 이번 대회 공기소총 종목에서도 남자대학부 4위에 오르며 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공집 세한스포츠단 단장은 “창단 첫 화약총 단체전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선수들이 강한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남은 기간 훈련에 매진해 다가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최고 권위의 대회에서 창단 첫 화약총 단체전 우승을 일궈낸 세한대 사격부 선수단에 축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한대 사격부는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9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남자대학부 50m 소총 복사 단체전에서 1843.2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후·이원욱·윤동규·백승학(이상 4년)이 호흡을 맞춘 세한대는 2위 한국체육대학교(1834.3점)를 8.9점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10년 사격부 창단 이후 화약총 종목에서 거둔 첫 단체전 우승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출전 선수 4명이 모두 4학년 동기생으로 탄탄한 팀워크와 고른 경기력을 앞세워 대학부 최강 자리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지후는 남자대학부 50m 소총 복사 개인전에서 616.2점을 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원욱은 6위, 윤동규는 8위, 백승학은 9위에 자리하며 출전 선수 4명 모두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09개 팀, 2919명의 선수가 참가해 비장애인부 14개 종목과 장애인부 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특히 올해 치러진 6차례 국가대표 선발전의 마지막 대회로, 2027년도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후보선수를 가리는 무대이기도 했다.
세한대는 이번 대회 공기소총 종목에서도 남자대학부 4위에 오르며 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공집 세한스포츠단 단장은 “창단 첫 화약총 단체전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며 선수들이 강한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남은 기간 훈련에 매진해 다가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은 “최고 권위의 대회에서 창단 첫 화약총 단체전 우승을 일궈낸 세한대 사격부 선수단에 축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