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GGM’…광주 제조업 중추 기업, 인재 찾는다
생산·제조·IT·연구개발 등 각 부문서 공개 채용
입력 : 2026. 09. 08(화) 18:16
본문 음성 듣기
가가전남광주 제조업을 견인하는 대기업들이 지역 인재를 찾는다.
광주 제조업의 중추를 담당하는 기아 오토랜드가 오는 15일부터 하반기 집중 채용에 나선다.
기아는 미래 신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신입·경력 인재를 대규모로 선발하는 이번 채용에서 AI(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새로운 평가 방식과 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채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아는 생산·제조, 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연구개발 등 총 30개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 인재를 함께 모집한다.
신입 채용은 4년제 정규 대학 졸업예정자(2027년 2월) 또는 학사·석사 학위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경력 채용은 개별 공고를 통해 지원 자격을 확인하면 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신입 채용 15일부터 29일까지, 경력 채용 23일부터 10월 7일까지이다. 직무별 채용 공고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의 글로벌 인재 채용 플랫폼 ‘기아 탤런트 라운지(career.k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신입 채용에서는 최근 3년 이내 최대 규모의 인원을 모집하며, 업계 최초로 ‘AI 문제해결력’ 검증 단계를 도입한다.
전국 최초 상생형 지역 일자리 기업인 GGM도 지난 7일 홈페이지에 2026년 2차 일반직 및 기술직 채용공고를 올렸다. 채용은 결원 보충과 내년 시간당 생산 대수(UPH) 증가 예정에 따른 추가 인원으로 기술직과 일반직 등 30여 명이다.
입사 원서는 채용사이트(ggm. recruiter.co.kr)를 통해 접수하며 오는 21일 마감이다. 이후 인공지능(AI) 역량 검사와 서류전형, 면접전형, 건강검진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11월 16일 입사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50여 명을 뽑은 상반기 공채는 평균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처럼 GGM 공채에 구직자들이 많이 몰린 것은 전남광주 지역 전자산업과 건설업의 동반 부진, 음료 대기업의 광주공장 폐쇄, 여수석유화학공장의 통폐합 등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GGM이 극심한 취업 한파를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온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
실제 지난 2021년 9월부터 캐스퍼를 본격 생산한 GGM은 해마다 생산량이 늘어나 일감이 많아지면서 일자리도 2021년 555명에서 올해 현재 737명으로 증가했다. 이번에 30여 명을 뽑을 경우 5년 새에 200여 명이 늘어 760여 명에 이르게 된다.
특히 직원 중 전남광주 출신이 무려 90%를 차지하고 있다. 20∼30대 젊은이도 85%에 달한다. GGM이 설립 초기 대규모 공채 이후에도 줄곧 두 자릿수 이상의 채용 규모를 유지하며 성장해 온 사례는 전남광주 지역 채용 시장에서 매우 드물다.
광주글로벌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공채도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상생형 지역 인재를 선발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겠다”고 말했다.
광주 제조업의 중추를 담당하는 기아 오토랜드가 오는 15일부터 하반기 집중 채용에 나선다.
기아는 미래 신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신입·경력 인재를 대규모로 선발하는 이번 채용에서 AI(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새로운 평가 방식과 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채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아는 생산·제조, 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연구개발 등 총 30개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 인재를 함께 모집한다.
신입 채용은 4년제 정규 대학 졸업예정자(2027년 2월) 또는 학사·석사 학위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경력 채용은 개별 공고를 통해 지원 자격을 확인하면 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신입 채용 15일부터 29일까지, 경력 채용 23일부터 10월 7일까지이다. 직무별 채용 공고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의 글로벌 인재 채용 플랫폼 ‘기아 탤런트 라운지(career.k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신입 채용에서는 최근 3년 이내 최대 규모의 인원을 모집하며, 업계 최초로 ‘AI 문제해결력’ 검증 단계를 도입한다.
전국 최초 상생형 지역 일자리 기업인 GGM도 지난 7일 홈페이지에 2026년 2차 일반직 및 기술직 채용공고를 올렸다. 채용은 결원 보충과 내년 시간당 생산 대수(UPH) 증가 예정에 따른 추가 인원으로 기술직과 일반직 등 30여 명이다.
입사 원서는 채용사이트(ggm. recruiter.co.kr)를 통해 접수하며 오는 21일 마감이다. 이후 인공지능(AI) 역량 검사와 서류전형, 면접전형, 건강검진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는 11월 16일 입사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50여 명을 뽑은 상반기 공채는 평균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처럼 GGM 공채에 구직자들이 많이 몰린 것은 전남광주 지역 전자산업과 건설업의 동반 부진, 음료 대기업의 광주공장 폐쇄, 여수석유화학공장의 통폐합 등 지역경제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GGM이 극심한 취업 한파를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온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
실제 지난 2021년 9월부터 캐스퍼를 본격 생산한 GGM은 해마다 생산량이 늘어나 일감이 많아지면서 일자리도 2021년 555명에서 올해 현재 737명으로 증가했다. 이번에 30여 명을 뽑을 경우 5년 새에 200여 명이 늘어 760여 명에 이르게 된다.
특히 직원 중 전남광주 출신이 무려 90%를 차지하고 있다. 20∼30대 젊은이도 85%에 달한다. GGM이 설립 초기 대규모 공채 이후에도 줄곧 두 자릿수 이상의 채용 규모를 유지하며 성장해 온 사례는 전남광주 지역 채용 시장에서 매우 드물다.
광주글로벌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공채도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상생형 지역 인재를 선발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겠다”고 말했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