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찾아가는 복지행정’ 복지사각지대 해소
현장 방문부터 주민등록 재등록까지…위기가구 발굴
입력 : 2026. 09. 09(수)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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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내 소재 마을을 찾은 군 관계자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은 최근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와 연계해 겸면 운교마을을 방문, 복지 대상자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폈다. 또 맞춤형 상담을 추진하고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특히 올해 6월에는 주민등록 말소로 각종 사회보장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던 70세 여성 주민을 발굴해 복지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쳤다.
해당 주민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보호자 부재와 주민등록 말소 등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119구급대 이송 과정에서 이러한 상황을 인지한 소방공무원이 지자체에 지원을 요청하면서 해당 사례가 알려졌고, 곡성군은 즉시 대상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이에 군은 대상자의 안전과 치료를 위해 입원 중인 병원과 긴밀히 협의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신원 확인과 가족관계 확인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지원했다.
또 장기간 단절됐던 가족과의 연락과 협조를 이끌어내 신원을 확인하고 주민등록 재등록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사회보장급여와 농어촌 기본소득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청·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작은 신호에도 귀 기울이고, 단 한 통의 연락이라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끝까지 상황을 확인하며 필요한 지원을 찾아가는 것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의 출발점임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은 물론 소방·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및 민간기관과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을 통해 위기에 놓인 주민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빈틈없이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6월에는 주민등록 말소로 각종 사회보장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던 70세 여성 주민을 발굴해 복지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쳤다.
해당 주민은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보호자 부재와 주민등록 말소 등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119구급대 이송 과정에서 이러한 상황을 인지한 소방공무원이 지자체에 지원을 요청하면서 해당 사례가 알려졌고, 곡성군은 즉시 대상자의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이에 군은 대상자의 안전과 치료를 위해 입원 중인 병원과 긴밀히 협의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신원 확인과 가족관계 확인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지원했다.
또 장기간 단절됐던 가족과의 연락과 협조를 이끌어내 신원을 확인하고 주민등록 재등록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사회보장급여와 농어촌 기본소득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청·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의 작은 신호에도 귀 기울이고, 단 한 통의 연락이라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끝까지 상황을 확인하며 필요한 지원을 찾아가는 것이 복지사각지대 해소의 출발점임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은 물론 소방·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및 민간기관과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을 통해 위기에 놓인 주민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빈틈없이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곡성=김유번 기자 hnnews1@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