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교통·사회안전대축전/사회안전 종합대상]박미임
어린이 교통캠페인 등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입력 : 2026. 09. 08(화)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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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시안전국 도시안전정책과 주무관
박미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시안전국 도시안전정책과 주무관은 어린이 교통·생활안전 교육과 캠페인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박 주무관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어린이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재난·재해 예방, 학교폭력 방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지속해왔다. 2005년부터는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교육과 승강기 안전교육, 생활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약 3000회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2010년부터 도로교통공단 광주지부 어머니 명예교사로 활동하며 교통사고 예방 홍보에도 앞장섰다.

특히 2016년부터 어린이안전체험관 안전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아동 등을 대상으로 지진 대피훈련 등 11개 분야의 안전체험교육을 총 1900회 실시했다. 교육을 받은 아동은 약 9만173명에 달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수칙을 익히고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과 안전습관을 갖추는 데 기여했다.

박미임 주무관은 어린이안전체험관 안전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아동 등을 대상으로 지진 대피훈련 등 11개 분야의 안전체험교육을 총 1900회 실시했다.
안전캠페인 활동도 꾸준하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1100여건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2024년에는 ‘아이먼저’ 어린이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횡단보도 신호 준수와 스쿨존 불법주정차 근절 등을 홍보했다. 같은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딥페이크를 활용한 성착취의 위험성과 피해 신고·지원 방법을 알리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도 진행했다.

또 ‘안전점검의 날’ 행사에도 100회 이상 참여하며 시민과 함께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왔다. 22년 이상 교육과 체험, 캠페인을 아우르는 활동을 지속해온 박 주무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안전을 지식으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안전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광남일보 g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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