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과 재능으로 지역사회에 나눔 펼치겠다"
제23기 빛고을청년봉사단 하반기 오리엔테이션
조별 봉사 아이디어 탐색 및 전공 연계 활동 논의
조별 봉사 아이디어 탐색 및 전공 연계 활동 논의
입력 : 2026. 09. 08(화) 18:53
본문 음성 듣기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자원봉사센터는 8일 화정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23기 빛고을청년봉사단 하반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배정배)는 8일 화정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23기 빛고을청년봉사단 하반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년들의 주도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고, 참가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향후 실천할 봉사활동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23기 빛고을청년봉사단 단원들이 참석하여 팀을 이루고, 조별 모임을 통해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펼쳐나갈 자원봉사 활동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각 조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봉사 분야를 탐색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논의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단원 개개인의 전공과 강점, 관심사를 공유하고 이를 자원봉사 활동과 연계하는 방안을 깊이 있게 다뤘다. 단원들은 자신의 전공 지식과 특기를 활용한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보며, 재능 기부를 통한 청년 주도형 자원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빛고을청년봉사단 단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하반기 동안 지역 내 다양한 소외계층 지원 및 기후위기 대응,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류미수 광주자원봉사센터장은 “청년들이 가진 전공과 열정이 자원봉사와 만나면 지역사회에 더욱 긍정적이고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빛고을청년봉사단 단원들이 서로의 재능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를 빛내는 주역으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