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내년 정부예산안에 북구갑 국비사업 1103억원 반영"
5·18구묘지 민주공원 76억원·장원지맥 생태통로 60.9억원 등
호남고속도로 확장 320억원·광주 도시철도 2호선 486억원도
호남고속도로 확장 320억원·광주 도시철도 2호선 486억원도
입력 : 2026. 09. 08(화)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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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갑)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광주특별시 북구갑 주요사업 국비 약 1103억 원이 반영됐다고 8일 밝혔다.
특히 민주·역사공간 조성, 기후·환경 개선, 광역교통망 확충, 상수도·도시철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계속사업과 신규사업이 폭넓게 반영됐다.
주요 사업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486억원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확장 320억원 △광주북부순환도로 개설 85억원 △5·18구묘지 민주공원 조성 76억원 △장원지맥 생태통로 조성 60억9000만원 등이다.
5·18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00억원 규모로 5·18구묘지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오월정신을 계승하는 민주·역사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장원지맥 생태통로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23억원 규모로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하고 야생동물의 안전한 이동경로를 확보해 무등산권 생태환경을 복원한다.
기후·환경 분야에서는 △친환경 도로청소차 보급 7억2000만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 6억원 △공동주택 유출지하수 활용 4억8000만원 △우성·동림마을 농어촌 마을하수도 설치 3억원 △생태관광지역 육성 4000만원 등이 반영됐다.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도 정부안에 반영됐다.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확장사업에 320억원, 광주북부순환도로 개설에 85억원, 첨단3지구 진입도로(건국·석곡) 개설에 20억원, 호남고속도로~북부순환로 연결로에 4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에도 486억원(북구갑 구간)이 반영돼 사업을 차질 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해당 사업들이 완료되면 상습 교통정체 완화와 북구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노후 정수장 정비사업에는 29억2000만원이 반영됐다. 이와 함께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과 사적 예비문화유산 조사지원사업 등 북구의 역사·문화자원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예산도 포함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정준호 의원은 “5·18구묘지 민주공원과 장원지맥 생태통로,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 북구의 정체성과 주민 생활에 직결된 핵심사업들이 정부안에 반영돼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며 “국회 예산심사의 출발점에서 반영된 예산은 최종 확정까지 지켜내고, 미반영 사업은 국회 예결위 예산심사 과정에서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주·역사공간 조성, 기후·환경 개선, 광역교통망 확충, 상수도·도시철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계속사업과 신규사업이 폭넓게 반영됐다.
주요 사업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 486억원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확장 320억원 △광주북부순환도로 개설 85억원 △5·18구묘지 민주공원 조성 76억원 △장원지맥 생태통로 조성 60억9000만원 등이다.
5·18구묘지 민주공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00억원 규모로 5·18구묘지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오월정신을 계승하는 민주·역사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장원지맥 생태통로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23억원 규모로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하고 야생동물의 안전한 이동경로를 확보해 무등산권 생태환경을 복원한다.
기후·환경 분야에서는 △친환경 도로청소차 보급 7억2000만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건립 6억원 △공동주택 유출지하수 활용 4억8000만원 △우성·동림마을 농어촌 마을하수도 설치 3억원 △생태관광지역 육성 4000만원 등이 반영됐다.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도 정부안에 반영됐다.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확장사업에 320억원, 광주북부순환도로 개설에 85억원, 첨단3지구 진입도로(건국·석곡) 개설에 20억원, 호남고속도로~북부순환로 연결로에 4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에도 486억원(북구갑 구간)이 반영돼 사업을 차질 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해당 사업들이 완료되면 상습 교통정체 완화와 북구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노후 정수장 정비사업에는 29억2000만원이 반영됐다. 이와 함께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과 사적 예비문화유산 조사지원사업 등 북구의 역사·문화자원을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한 예산도 포함됐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정준호 의원은 “5·18구묘지 민주공원과 장원지맥 생태통로, 호남고속도로 확장 등 북구의 정체성과 주민 생활에 직결된 핵심사업들이 정부안에 반영돼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며 “국회 예산심사의 출발점에서 반영된 예산은 최종 확정까지 지켜내고, 미반영 사업은 국회 예결위 예산심사 과정에서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