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 농어촌공사 상임감사,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장 취임
임시총회서 유효 투표수 97.4% 획득
입력 : 2026. 08. 31(월)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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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하 상임감사가 제11대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에 취임했다.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는 윤소하 상임감사가 제11대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는 공공기관 감사 분야를 대표하는 협회로 정부 국정철학과 국정운영 방향을 감사 현장에 구현하고, 감사 품질 제고와 회원기관 간 정보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2008년 설립됐다. 현재 114개 주요 공공기관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윤소하 신임 회장은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농어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에 힘썼으며, 지난 3월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로 부임했다. 이후 7월 공감협회 임시총회에서 유효 투표수의 97.4%를 얻어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의 주요 업무는 △공공기관 내부감사의 기획·관리·진행·평가에 관련된 제반조사·연구 △공공기관 내부감사업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정기적인 연수와 정보교환 △국내외 내부감사유관기관과의 제휴 및 연구 교류 등이다

윤소하 회장은 “협회가 쌓아온 성과와 가치를 충실히 계승하고,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협회의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면서 “소통과 협력을 넓히고, 공공감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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