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전자현미경 기업 가탄과 손잡고 기술센터 구축
가탄·로티스코리아와 업무협약…최신 첨단분석기술 지원
GIST 인프라 활용…국내 연구자 대상 개방형 플랫폼 운영
GIST 인프라 활용…국내 연구자 대상 개방형 플랫폼 운영
입력 : 2026. 08. 20(목)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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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는 지난 19일 중앙기기연구소에서 가탄 및 국내 공식 총판인 ㈜로티스코리아와 첨단분석 기술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광주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세계적인 전자현미경 분석 솔루션 기업 가탄(Gatan)과 손잡고 국내 연구자들을 위한 첨단 전자현미경 분석기술 거점 구축에 나선다.
GIST는 지난 19일 중앙기기연구소에서 가탄 및 국내 공식 총판인 ㈜로티스코리아와 첨단분석 기술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기철 GIST 총장을 비롯해 정성호 교학부총장, 김용철 연구부총장, 이은지 대외협력처장, 임현섭 중앙기기연구소장과 가탄 스티븐 믹 대표, 로이스턴 테오 아시아 총괄책임자, 서홍제 로티스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가탄은 전자현미경을 활용해 물질의 구조와 성분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디지털 카메라와 직접전자검출기, 에너지 여과기, 이미지 분석 소프트웨어 등 첨단 분석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GIST 중앙기기연구소 첨단분석센터의 기존 전자현미경실은 ‘가탄 기술센터(Gatan Technical Center·GTC)’로 운영된다.
가탄 기술센터는 GIST가 보유한 첨단 전자현미경과 가탄의 최신 분석기술을 결합해 국내 연구자들이 첨단 분석기술을 배우고 장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기술지원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세 기관은 △가탄 장비를 활용한 사용자 교육 및 기술 세미나·워크숍 △최신 장비·소프트웨어 시연 및 체험 △전자현미경 분석용 시료 제작과 관련 시설 지원 △연구자 대상 분석기술 자문 및 장비 활용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GIST는 전자현미경과 관련 연구시설을 교육과 장비 시연, 연구 지원 등에 제공하고, 로티스코리아는 교육·세미나·워크숍과 기술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가탄은 최신 분석장비와 응용기술, 소프트웨어 및 기술자료,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임현섭 GIST 중앙기기연구소장은 “가탄 기술센터는 GIST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세계적인 전자현미경 분석기술을 연결하는 중요한 협력 거점”이라며 “국내 연구자들이 최신 분석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연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국가 첨단 분석 역량과 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스티븐 믹 가탄 대표도 “GIST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연구자들에게 세계 수준의 분석기술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가탄 기술센터가 연구 현장과 첨단 분석기술을 연결하고 새로운 연구와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GIST는 지난 19일 중앙기기연구소에서 가탄 및 국내 공식 총판인 ㈜로티스코리아와 첨단분석 기술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기철 GIST 총장을 비롯해 정성호 교학부총장, 김용철 연구부총장, 이은지 대외협력처장, 임현섭 중앙기기연구소장과 가탄 스티븐 믹 대표, 로이스턴 테오 아시아 총괄책임자, 서홍제 로티스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가탄은 전자현미경을 활용해 물질의 구조와 성분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디지털 카메라와 직접전자검출기, 에너지 여과기, 이미지 분석 소프트웨어 등 첨단 분석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GIST 중앙기기연구소 첨단분석센터의 기존 전자현미경실은 ‘가탄 기술센터(Gatan Technical Center·GTC)’로 운영된다.
가탄 기술센터는 GIST가 보유한 첨단 전자현미경과 가탄의 최신 분석기술을 결합해 국내 연구자들이 첨단 분석기술을 배우고 장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기술지원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세 기관은 △가탄 장비를 활용한 사용자 교육 및 기술 세미나·워크숍 △최신 장비·소프트웨어 시연 및 체험 △전자현미경 분석용 시료 제작과 관련 시설 지원 △연구자 대상 분석기술 자문 및 장비 활용 지원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GIST는 전자현미경과 관련 연구시설을 교육과 장비 시연, 연구 지원 등에 제공하고, 로티스코리아는 교육·세미나·워크숍과 기술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가탄은 최신 분석장비와 응용기술, 소프트웨어 및 기술자료,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임현섭 GIST 중앙기기연구소장은 “가탄 기술센터는 GIST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세계적인 전자현미경 분석기술을 연결하는 중요한 협력 거점”이라며 “국내 연구자들이 최신 분석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연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국가 첨단 분석 역량과 연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스티븐 믹 가탄 대표도 “GIST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연구자들에게 세계 수준의 분석기술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가탄 기술센터가 연구 현장과 첨단 분석기술을 연결하고 새로운 연구와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