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한전KDN, 청년 만원주택 스마트 주거서비스 개발
지능형 원격검침 기반 에너지관리 앱 구축
진도·고흥 110세대 시범 적용 후 확대키로
진도·고흥 110세대 시범 적용 후 확대키로
입력 : 2026. 08. 21(금)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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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는 최근 한전KDN과 함께 ‘스마트 주거서비스 아이디어 공유회’를 열었다.
전남개발공사와 한전KDN이 청년드림 만원주택 입주민에게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능형 원격검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주거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전남개발공사는 한전KDN과 함께 ‘스마트 주거서비스 아이디어 공유회’를 열고, 양 기관이 공동 추진 중인 지능형 원격검침 기반 에너지관리 앱의 개발 상황과 향후 서비스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입주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주거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는 단순 원격검침 기능을 넘어 축적된 에너지 정보를 활용해 입주민의 편의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개발 중인 앱에는 가구별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고 다른 시기와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이 담길 예정이다. 에너지 사용량이 일정 수준을 넘어설 경우 입주민에게 알림을 보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정보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전남개발공사는 현재 건설 중인 진도·고흥 청년드림 만원주택 110세대에 해당 서비스를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공유회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개발 과정에 반영하고, 입주 이후 이용현황과 입주민 의견을 분석해 편의성과 효과를 점검할 방침이다.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 효과가 확인되면 적용 대상을 다른 공공임대주택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공유회는 기술 자체보다 해당 기술이 입주민에게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한전KDN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년드림 만원주택을 더욱 편리하고 살기 좋은 주거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개발공사는 한전KDN과 함께 ‘스마트 주거서비스 아이디어 공유회’를 열고, 양 기관이 공동 추진 중인 지능형 원격검침 기반 에너지관리 앱의 개발 상황과 향후 서비스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입주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주거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는 단순 원격검침 기능을 넘어 축적된 에너지 정보를 활용해 입주민의 편의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개발 중인 앱에는 가구별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고 다른 시기와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이 담길 예정이다. 에너지 사용량이 일정 수준을 넘어설 경우 입주민에게 알림을 보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정보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전남개발공사는 현재 건설 중인 진도·고흥 청년드림 만원주택 110세대에 해당 서비스를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공유회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개발 과정에 반영하고, 입주 이후 이용현황과 입주민 의견을 분석해 편의성과 효과를 점검할 방침이다.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 효과가 확인되면 적용 대상을 다른 공공임대주택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공유회는 기술 자체보다 해당 기술이 입주민에게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한전KDN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년드림 만원주택을 더욱 편리하고 살기 좋은 주거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