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금난새, 광주송원초서 특별한 ‘음악여행’
관현악 여름캠프서 오케스트라 클리닉…78명 단원과 합주
입력 : 2026. 08. 19(수)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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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송원초는 19일 체육관 송원관에서 관현악단 단원 78명을 대상으로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함께하는 음악 여행’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송원초등학교
광주송원초등학교가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 학생들에게 특별한 음악 여행을 선사했다.
광주송원초는 19일 체육관 송원관에서 관현악단 단원 78명을 대상으로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함께하는 음악 여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2026학년도 관현악 합주 여름방학 캠프’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와 연주자들이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직접 호흡하며 음악적 경험을 나눴다.
이날 1부에서는 금난새 지휘자의 위트 있는 음악 이야기와 연주자들의 시연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음악과 예술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송원오케스트라 클리닉’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금난새 지휘자의 맞춤형 지도에 따라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과 브람스 ‘헝가리안 무곡 제1번’을 연주하며 합주를 다졌다.
금난새 지휘자는 학생들의 뛰어난 연주 실력과 높은 집중력, 빠른 습득력에 감탄하며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학생들은 합주 지도를 통해 악기 연주법뿐만 아니라 음악가로서의 자세와 서로 다른 악기가 조화를 이루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도 배웠다.
특히 금난새 지휘자의 배려로 학부모들의 청강도 허용돼 자녀들의 연주 모습을 지켜본 학부모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정승균 광주송원초 교장은 “오케스트라는 서로 다른 소리가 모여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활동”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협력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금난새 지휘자와의 만남을 통해 예술적 영감을 얻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호흡하며 연주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팀워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주송원초는 19일 체육관 송원관에서 관현악단 단원 78명을 대상으로 ‘마에스트로 금난새와 함께하는 음악 여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2026학년도 관현악 합주 여름방학 캠프’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와 연주자들이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직접 호흡하며 음악적 경험을 나눴다.
이날 1부에서는 금난새 지휘자의 위트 있는 음악 이야기와 연주자들의 시연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음악과 예술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송원오케스트라 클리닉’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금난새 지휘자의 맞춤형 지도에 따라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과 브람스 ‘헝가리안 무곡 제1번’을 연주하며 합주를 다졌다.
금난새 지휘자는 학생들의 뛰어난 연주 실력과 높은 집중력, 빠른 습득력에 감탄하며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
학생들은 합주 지도를 통해 악기 연주법뿐만 아니라 음악가로서의 자세와 서로 다른 악기가 조화를 이루기 위한 협력의 중요성도 배웠다.
특히 금난새 지휘자의 배려로 학부모들의 청강도 허용돼 자녀들의 연주 모습을 지켜본 학부모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정승균 광주송원초 교장은 “오케스트라는 서로 다른 소리가 모여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활동”이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협력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금난새 지휘자와의 만남을 통해 예술적 영감을 얻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호흡하며 연주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팀워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