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동구·화순 이사장의회 장학기금 기탁
입력 : 2026. 07. 29(수) 18:37
본문 음성 듣기
새마을금고 동구·화순 이사장 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300만원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 기탁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
새마을금고 동구·화순 이사장 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300만원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 기탁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최근 새마을금고 동구·화순 이사장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동구·화순 이사장협의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광주의 대표 축제인 충장축제를 후원하는 등 지역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기탁된 장학기금은 동구 인재육성장학회의 장학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협의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금고 동구·화순 이사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기금은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사회일반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