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별 폭염 위험 한눈에’ 폭염정보 통합서비스
광주기상청, 지역별 상세 열 분포·대피시설 등 제공
입력 : 2026. 07. 29(수)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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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기상청
지역의 동네별 폭염 위험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폭염정보 통합서비스’가 30일부터 제공된다.
29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폭염정보 통합서비스는 기상청의 기상·기후 자료와 고령 인구 비율, 건축물 노후도, 1인 가구 수, 녹지 면적, 응급의료기관 접근성 등 사회·경제 지표를 융합해 폭염 취약지역을 분석하는 플랫폼이다.
주요 서비스는 지역별 상세 열 분포, 폭염 취약지도, 대피시설 위치정보 등이며, 각 정보를 지도·인포그래픽으로 볼 수 있다.
‘지역별 상세 열분포’에서는 위성영상과 인공지능(AI) 기법을 활용해 지역 내 기온 분포를 30m 격자 단위로 상세화하고, 시간대별 폭염 정보를 제공해 폭염 위험지역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폭염 취약지도’는 열환경 노출도(지표면 온도·기온), 사회·경제적 민감도(고령인구·노후주택 등), 지역 적응도(녹지·무더위쉼터·그늘막 등)를 고려해 행정동 단위로 취약성 등급을 산출하고 우선 대응지역을 제시한다.
‘대피시설 위치정보’에서는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인근 폭염 대응시설의 위치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광주지방기상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동 추진했으며, 서울대학교, (재)인프라재난관리진흥원, ㈜온품 등 3개의 전문기관이 개발에 참여했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기상·사회·경제 데이터가 융합된 과학적 폭염 분석 정보를 통해 폭염 대응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후변화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9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폭염정보 통합서비스는 기상청의 기상·기후 자료와 고령 인구 비율, 건축물 노후도, 1인 가구 수, 녹지 면적, 응급의료기관 접근성 등 사회·경제 지표를 융합해 폭염 취약지역을 분석하는 플랫폼이다.
주요 서비스는 지역별 상세 열 분포, 폭염 취약지도, 대피시설 위치정보 등이며, 각 정보를 지도·인포그래픽으로 볼 수 있다.
‘지역별 상세 열분포’에서는 위성영상과 인공지능(AI) 기법을 활용해 지역 내 기온 분포를 30m 격자 단위로 상세화하고, 시간대별 폭염 정보를 제공해 폭염 위험지역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폭염 취약지도’는 열환경 노출도(지표면 온도·기온), 사회·경제적 민감도(고령인구·노후주택 등), 지역 적응도(녹지·무더위쉼터·그늘막 등)를 고려해 행정동 단위로 취약성 등급을 산출하고 우선 대응지역을 제시한다.
‘대피시설 위치정보’에서는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등 인근 폭염 대응시설의 위치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광주지방기상청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동 추진했으며, 서울대학교, (재)인프라재난관리진흥원, ㈜온품 등 3개의 전문기관이 개발에 참여했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기상·사회·경제 데이터가 융합된 과학적 폭염 분석 정보를 통해 폭염 대응 인프라를 보다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기후변화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