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목포시 여자하키팀에 3000만원 후원
지역체육 저변 확대…2028년까지 총 9000만원 협찬계약
입력 : 2026. 07. 20(월)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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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선 광주은행장(오른쪽 두번째)과 강성휘 목포시장(오른쪽 세번째)이 20일 목포시청에서 여자하키팀 광고협찬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광주은행은 20일 목포시청에서 ‘목포시청 여자하키팀 광고협찬금 전달식’을 갖고 30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10월 목포시와 광고협찬계약을 체결하고, 올해부터 3년간 3000만원씩 총 9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전달식에는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강성휘 목포시장, 고영배 목포시 관광문화교육국장 겸 직장운동경기부 단장, 김성대 목포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찬금은 목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하키팀의 운영비로 활용되며, 목포시체육회를 통해 선수단 훈련용품 구입과 전지훈련 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문화·체육 분야에 대한 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번 후원을 통해 목포시청 여자하키팀의 안정적인 운영과 우수 선수 육성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체육의 저변 확대와 스포츠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목포시청 여자하키팀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며 우수한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문화·체육 발전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 제1금고인 광주은행은 목포시청 여자하키팀 공식 후원을 비롯해 임직원 100명이 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고, 다수의 임직원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는 등 목포시의 주요 정책과 지역발전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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