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지역 현안 사업·협력 과제 논의
시의원 초청, 도로 확포장 사업 등 요청
입력 : 2026. 07. 14(화)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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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윤명희·박형대 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 사업과 상생협력 과제를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청
장흥군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윤명희·박형대 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 사업과 상생협력 과제를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윤명희·박형대 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 사업과 상생협력 과제를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전남광주통합기록원 장흥군 건립, 늑용~유치 지방도 817호선 4차로 확포장 사업, 장평 봉림 ~ 장동 배산간 지방도 4차로 확포장 사업 등 총 12건의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을 논의하고 특별시 차원의 정책지원과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윤명희·박형대 의원은 “정당과 정치적 입장은 다를 수 있지만 장흥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바라는 마음은 같다”며 “논의된 현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당은 달라도 장흥 발전을 위하는 마음은 하나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적극 협력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흥군은 이번 정책간담회를 계기로 특별시의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상생협력 과제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장흥=정명수 기자 jms05031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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