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연일 급락 출발…기관 매수세에 7600선 방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시총 상위주 일제히 약세
입력 : 2026. 07. 08(수)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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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미국 반도체주 급락과 반도체 과잉수요 우려가 지속되면서 흔들리고 있다.
코스피는 장 초반 300p 넘게 하락하며 7300선까지 밀렸고, 코스닥도 800선 붕괴 위협을 받았다. 다만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양 시장 모두 낙폭은 일부 줄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2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7656.31) 대비 0.61%(47.07p) 내린 7609.2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7452.48로 문을 연 코스피는 장 초반 7352.89까지 빠졌으나 하락폭은 줄여가는 추이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43억원, 315억원을 팔고 있다. 반면 기관은 820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내림세다. 하락률은 삼성전자(-1.69%) SK하이닉스(-0.59%) SK스퀘어(-5.90%) 삼성전자우(-2.61%) 삼성전기(-6.13%) 현대차(-1.36%) LG에너지솔루션(-3.16%) 삼성생명(-6.13%) 삼성물산(-4.71%) 삼성바이오로직스(-1.48%) 등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831.23)보다 2.17%(18.04p) 빠진 813.19를 가리키고 있다. 816.39로 개장한 코스닥은 장 초반 805.47까지 떨어지며 800선이 위태로웠으나 현재는 810선까지 다시 올라섰다.
코스피는 장 초반 300p 넘게 하락하며 7300선까지 밀렸고, 코스닥도 800선 붕괴 위협을 받았다. 다만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양 시장 모두 낙폭은 일부 줄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2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7656.31) 대비 0.61%(47.07p) 내린 7609.24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7452.48로 문을 연 코스피는 장 초반 7352.89까지 빠졌으나 하락폭은 줄여가는 추이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43억원, 315억원을 팔고 있다. 반면 기관은 820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내림세다. 하락률은 삼성전자(-1.69%) SK하이닉스(-0.59%) SK스퀘어(-5.90%) 삼성전자우(-2.61%) 삼성전기(-6.13%) 현대차(-1.36%) LG에너지솔루션(-3.16%) 삼성생명(-6.13%) 삼성물산(-4.71%) 삼성바이오로직스(-1.48%) 등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831.23)보다 2.17%(18.04p) 빠진 813.19를 가리키고 있다. 816.39로 개장한 코스닥은 장 초반 805.47까지 떨어지며 800선이 위태로웠으나 현재는 810선까지 다시 올라섰다.
김은지 기자 eunzy@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