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현, 우측 팔꿈치 수술…시즌 아웃
미세골절유합·내측측부인대 재건술 예정
입력 : 2026. 06. 19(금)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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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사진제공=KIA타이거즈
KIA타이거즈 우완 투수 김도현이 결국 수술을 받게 되면서 올 시즌 마운드 복귀가 무산됐다.
KIA는 19일 “지난해 9월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 소견을 받은 뒤 재활을 진행해 온 김도현이 최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불편감을 호소했다”며 “정밀 재검진 결과와 선수·구단 간 면담을 거쳐 수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도현은 지난해 선발진의 한 축으로 활약하며 개인 최다 이닝을 소화했다. 25경기에 등판해 4승 7패 125.1이닝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 초반까지는 활약을 이어갔으나, 시즌 중반 이후 팔꿈치 통증으로 결국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후 재활에 전념하며 복귀를 준비했으나 결국 올 시즌 역시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김도현은 오는 30일 일본 도쿄의 도쿄스포츠정형외과(TSOC)에서 우측 팔꿈치 미세골절 유합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여기에 의료진이 내측측부인대 재건술(토미 존)을 함께 시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소견을 내놓으면서 두 가지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
인대 재건술까지 병행하는 만큼 장기 재활이 예상된다. 통상 복귀까지 1년 이상이 필요한 수술인 만큼 김도현은 남은 2026시즌을 모두 재활에 집중할 전망이다.
KIA 관계자는 “김도현이 건강하게 마운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 및 재활 과정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KIA는 19일 “지난해 9월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 소견을 받은 뒤 재활을 진행해 온 김도현이 최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불편감을 호소했다”며 “정밀 재검진 결과와 선수·구단 간 면담을 거쳐 수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도현은 지난해 선발진의 한 축으로 활약하며 개인 최다 이닝을 소화했다. 25경기에 등판해 4승 7패 125.1이닝 평균자책점 4.81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 초반까지는 활약을 이어갔으나, 시즌 중반 이후 팔꿈치 통증으로 결국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후 재활에 전념하며 복귀를 준비했으나 결국 올 시즌 역시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김도현은 오는 30일 일본 도쿄의 도쿄스포츠정형외과(TSOC)에서 우측 팔꿈치 미세골절 유합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여기에 의료진이 내측측부인대 재건술(토미 존)을 함께 시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소견을 내놓으면서 두 가지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
인대 재건술까지 병행하는 만큼 장기 재활이 예상된다. 통상 복귀까지 1년 이상이 필요한 수술인 만큼 김도현은 남은 2026시즌을 모두 재활에 집중할 전망이다.
KIA 관계자는 “김도현이 건강하게 마운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 및 재활 과정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