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목포대전환… ‘목포행 아이디어 열차’ 출발
정책 제안·생활 불편·지역 현안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시민과 함께 시정 설계… 민선9기 시정과제 발굴 본격화
입력 : 2026. 06. 19(금)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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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전환준비위원회가 민선9기 시정 운영에 반영할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온라인 시민소통 채널 ‘목포행 아이디어 열차’ 배너 이미지.
민선9기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의 시정준비기구인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위원장 고석규)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시정 준비를 위해 온라인 시민소통 채널 ‘목포행 아이디어 열차’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목포행 아이디어 열차’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민선9기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PC와 모바일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시민 의견 접수창구로 19일부터 7월 20일까지 한달 간 운영된다.

시민소통 채널은 목포시 누리집 내 배너(목포행 아이디어 열차)를 통해 접속할 수 있고 목포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이번 시민소통 채널은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이 강조해 온 ‘시민과 함께 만드는 목포 대전환’을 실천하는 첫 사업으로,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전달할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으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시민소통 채널을 통해 △민선9기 시정목표 △정책 제안 △생활 불편 사항 △지역 현안 △시정 발전 아이디어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으며, 관련 사진과 자료도 함께 제출할 수 있다.

대전환준비위는 접수된 의견을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분류·관리해 시정 과제 발굴과 정책 우선순위 설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 제안을 단순 접수에 그치지 않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공약 실행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해 시민 참여형 시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접수 의견을 지역별·분야별로 분석해 시민들이 가장 시급하게 해결을 요구하는 생활밀착형 과제를 우선 검토하고, 향후 시정 운영 과정에서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 창구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고석규 위원장은 “당선인이 강조해 온 시민 중심 시정의 핵심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하는 것”이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민선9기 목포시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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