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있는 아파트 만들자"…전아연 광주시회, 동대표 교육
장기수선계획 수립·집행·감사요령 안내
입력 : 2026. 06. 15(월)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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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아파트연합회 광주시회(전아연 광주시회)는 최근 공동주택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동대표 교육을 진행했다.
전국아파트연합회 광주시회(이하 전아연 광주시회)는 최근 공동주택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동대표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아파트 회장, 동대표, 자생단체장, 관리소장 등을 대상으로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집행’, ‘선진 관리와 감사요령’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과 함께 주민들에게 유익한 당면 현안 실천 방안도 설명했다.
한재용 전아연 광주시회장은 최근 옥상을 활용해 열 감소와 방수 보강 효과가 있는 태양광 설치를 해 가구당 공용전기료 1만2000원 이상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소개했다.
또 외벽 도색 시 베란다 창틀 실리콘 공사를 가구별로 신청받아 공사하지 말고 장기수선계획을 개정해 전 가구가 공동으로 신청해 공사를 하면 비용이 저렴하고, 일부 주민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집행에 대해 건의한 이완주 이사(전 광주시 자문위원)는 “장기수선충당금 소액을 사용하고자 하려면 반드시 장기수선 총론에 소액 사용에 대한 사항을 명시해야 한다”며 “장기수선 계획서에 전체세대 계량기의 교체 계획이 수립된 경우에는 계획에 따라 충당금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정현수 광주시회 사무처장은 “선진 관리란 모든 정보는 입주자에게 공개하고, 결정은 민주적이고 공정하게 이뤄지고, 전문가의 도움으로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면서 “감사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반사항으로 쪼개기 수의계약, 행위허가 미준수, 계획에 없는 공사의 무리한 집행 등을 들며 이런 사례가 여전히 있다”고 말했다.
교육은 아파트 회장, 동대표, 자생단체장, 관리소장 등을 대상으로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집행’, ‘선진 관리와 감사요령’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과 함께 주민들에게 유익한 당면 현안 실천 방안도 설명했다.
한재용 전아연 광주시회장은 최근 옥상을 활용해 열 감소와 방수 보강 효과가 있는 태양광 설치를 해 가구당 공용전기료 1만2000원 이상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소개했다.
또 외벽 도색 시 베란다 창틀 실리콘 공사를 가구별로 신청받아 공사하지 말고 장기수선계획을 개정해 전 가구가 공동으로 신청해 공사를 하면 비용이 저렴하고, 일부 주민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집행에 대해 건의한 이완주 이사(전 광주시 자문위원)는 “장기수선충당금 소액을 사용하고자 하려면 반드시 장기수선 총론에 소액 사용에 대한 사항을 명시해야 한다”며 “장기수선 계획서에 전체세대 계량기의 교체 계획이 수립된 경우에는 계획에 따라 충당금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정현수 광주시회 사무처장은 “선진 관리란 모든 정보는 입주자에게 공개하고, 결정은 민주적이고 공정하게 이뤄지고, 전문가의 도움으로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면서 “감사에서 자주 발생하는 위반사항으로 쪼개기 수의계약, 행위허가 미준수, 계획에 없는 공사의 무리한 집행 등을 들며 이런 사례가 여전히 있다”고 말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