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글로벌 인기IP 협업 확대
게임 ‘디아블로’ 이어 ‘진격의 거인展FINAL’ 한정판 판매
입력 : 2026. 06. 15(월)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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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보해양조가 선보인 ‘진격의 거인 한정판’ 패키지 2종. 간부조 패키지(왼쪽)와 리바이 패키지.


15일 보해양조가 선보인 ‘진격의 거인 한정판’ 패키지 2종. 간부조 패키지(왼쪽)와 리바이 패키지.
주류전문기업 보해양조가 일본 인기 만화 ‘진격의 거인’ 공식 전시회 ‘진격의 거인展 FINAL’과 협업해 한정판 주류를 선보인다.
일본 만화가 이사야마 하지메 원작 ‘진격의 거인’은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대표적인 글로벌 콘텐츠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협업은 오는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덕스(DUEX) 홍대에서 개최되는 ‘진격의 거인展 FINAL’을 통해 진행된다. 제품은 작품 내 조사병단의 핵심 인물들이 그려진 패키지와 최고 인기 캐릭터 리바이 패키지 총2종으로 구성되며, 전시회 현장 공식 굿즈숍에서만 판매된다.
보해양조는 한정판의 소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일반 소주 대신 증류주 브랜드 ‘고마그라제’를 적용했다. 15.1도, 용량은 375㎖다.
보해양조는 앞서 글로벌 게임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세계적인 히트작 ‘디아블로’의 세계관을 담은 증류주 ‘악마의 영혼’을 선보여 시장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보해양조는 앞으로도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IP와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지난 ‘디아블로’ 협업을 통해 서브컬처 팬덤 시장의 높은 관심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는 세계적인 인기 만화 ‘진격의 거인’ 공식 전시와 협업해 팬덤 소비층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새로운 주류 소비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