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 공공수역 환경오염·녹조 발생 예방
광역 상수원·산단 일원 폐수 등 중점 점검
입력 : 2026. 05. 27(수)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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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7일 장마철 집중호우 기간에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로 인한 공공수역 환경오염과 녹조 발생 사전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하남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 4개소와 영산강 등 광역 상수원 주변 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폐수 무단 방류, 폐기물 방치, 수질 이상 유무 등을 중점 확인한다.

이중 악성폐수(염색·비금속원료재생업·도장업 등) 배출업체, 폐수 다량 배출업체 등 수질오염 발생이 높은 지역의 주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수질오염방지시설 적정 운영,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환경기술인 준수사항 등이다.

사전에 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협조문을 발송해 하절기 대비 배출·방지시설 적정운영에 대해 자체점검할 예정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인해 미처리 폐수 무단 방류 등 불법행위와 환경관리 부실에 의한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감시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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