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중 육상부, 전국종별선수권서 메달 행진
혼성 1600m 계주 금메달…금 1·은 2·동 5 수확
입력 : 2026. 05. 07(목)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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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중 육상부가 최근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체중
광주체육중학교 육상부가 전국 무대에서 메달 행진을 펼쳤다.
광주체육중은 최근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중은 남중부 17명, 여중부 10명 등 총 27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들은 단거리와 중장거리, 계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학교 육상의 저력을 입증했다.
가장 빛난 종목은 남녀혼성 1600m 계주였다. 류지우·김현호(이상 3년), 김도현·이세령(이상 2년)으로 구성된 광주체육중 팀은 3분51초9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경기 경안중(4분06초71)과 전남체중(4분29초20)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 3200m 계주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손예원·신윤아·안예지(이상 3년), 은예령(2년)으로 꾸려진 팀은 10분21초69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개인 종목 역시 선전이 이어졌다.
여중부 1500m에서는 안예지가 5분08초49로 2위, 손예원이 5분09초13으로 3위에 오르며 나란히 시상대에 섰다. 안예지는 여중부 3000m에서도 11분00초7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하며 중장거리 기대주다운 면모를 보였다.
단거리와 허들에서 또한 메달이 나왔다. 김아인(3년)은 여중부 100m에서 12초46, 100m 허들에서 14초93을 기록하며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중부 높이뛰기에서는 김민기(2년)가 1m75를 넘으며 값진 동메달을 보탰다.
이병관 광주체중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땀방울과 지도진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학생들이 더 큰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밀착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체육중은 최근 목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중은 남중부 17명, 여중부 10명 등 총 27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들은 단거리와 중장거리, 계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학교 육상의 저력을 입증했다.
가장 빛난 종목은 남녀혼성 1600m 계주였다. 류지우·김현호(이상 3년), 김도현·이세령(이상 2년)으로 구성된 광주체육중 팀은 3분51초9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경기 경안중(4분06초71)과 전남체중(4분29초20)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 3200m 계주에서도 메달 소식이 이어졌다. 손예원·신윤아·안예지(이상 3년), 은예령(2년)으로 꾸려진 팀은 10분21초69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개인 종목 역시 선전이 이어졌다.
여중부 1500m에서는 안예지가 5분08초49로 2위, 손예원이 5분09초13으로 3위에 오르며 나란히 시상대에 섰다. 안예지는 여중부 3000m에서도 11분00초73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하며 중장거리 기대주다운 면모를 보였다.
단거리와 허들에서 또한 메달이 나왔다. 김아인(3년)은 여중부 100m에서 12초46, 100m 허들에서 14초93을 기록하며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중부 높이뛰기에서는 김민기(2년)가 1m75를 넘으며 값진 동메달을 보탰다.
이병관 광주체중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땀방울과 지도진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학생들이 더 큰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밀착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