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육상부 김정인 학생, 전국종별육상경기 선수권대회 금메달 획득
여자대학부 7종경기 ‘우승’… 국가대표 선발대회서 경쟁력 입증
입력 : 2026. 05. 07(목) 08:54
본문 음성 듣기
목포대 체육학과 육상부 김정인 학생(왼쪽 세번째)이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 7종경기에 출전해 전 종목에서 고른 기량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국립목포대학교 육상부 김정인 학생(체육학과 2학년)이 전국종별육상경기 선수권대회 7종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정인 학생은 지난 4월30일부터 5월 4일까지 전남 목포시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대학부 7종경기(100m 허들, 200m, 800m,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창던지기)에 출전해 전 종목에서 고른 기량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을 겸해 열린 만큼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김정인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체력·기술을 바탕으로 정상에 올라 그 의미를 더했다.

국립목포대 육상부 지도교수인 박희석 교수는 “선수들과 지도진이 꾸준히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더 높은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목포대 체육부는 앞으로도 우수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스포츠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광남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