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광양시장 경선, 고발전 확대…혼탁·과열 조짐
여수광양항만공사 진실 공방…박성현 선대본부 "정인화 허위사실 공표 고발"
입력 : 2026. 04. 02(목) 18:33
본문 음성 듣기
가가
박성현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가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경선이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입찰 의혹과 고발 보도를 둘러싼 공방이 법적 싸움으로 확대되며 혼탁해지고 있다.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2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여수광양항만공사 입찰 의혹과 관련해 정인화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가 사실 확인 및 검증 없이 고발했다”며 “정 예비후보를 경찰에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죄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거대책본부는 “최근 일부 언론보도는 사실 확인과 검증을 외면한 고발장을 접수했다는 이유로 중대한 범죄사건처럼 포장하며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 및 접수된 고발 건에 대해 사법당국에 고발조치 했으며 민주당 전남도당에도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지적했다.
특히 “해당 자료는 언론의 검증된 취재가 아닌 출처가 불분명한 ‘독자 제공’ 형식으로 보도가 됐다”며 “특정 후보의 공개 문제 제기, 고발장 보도 확산 조장 등 대장동 의혹처럼 부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대본부는 허위과장 보도, 사실 왜곡,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악의적 프레임 형성 중단을 요구하며 모든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조치를 검토할 방침임을 밝혔다.
선대본부는 “이번 사안의 발생 경위와 확산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며 “박 후보는 시민을 믿고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4일 민주당 지역위원회에서는 권향엽 의원과 4명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선거 서약식’을 가진 바 있다.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는 2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여수광양항만공사 입찰 의혹과 관련해 정인화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가 사실 확인 및 검증 없이 고발했다”며 “정 예비후보를 경찰에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공표죄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거대책본부는 “최근 일부 언론보도는 사실 확인과 검증을 외면한 고발장을 접수했다는 이유로 중대한 범죄사건처럼 포장하며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 및 접수된 고발 건에 대해 사법당국에 고발조치 했으며 민주당 전남도당에도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지적했다.
특히 “해당 자료는 언론의 검증된 취재가 아닌 출처가 불분명한 ‘독자 제공’ 형식으로 보도가 됐다”며 “특정 후보의 공개 문제 제기, 고발장 보도 확산 조장 등 대장동 의혹처럼 부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선대본부는 허위과장 보도, 사실 왜곡,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악의적 프레임 형성 중단을 요구하며 모든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조치를 검토할 방침임을 밝혔다.
선대본부는 “이번 사안의 발생 경위와 확산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며 “박 후보는 시민을 믿고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4일 민주당 지역위원회에서는 권향엽 의원과 4명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선거 서약식’을 가진 바 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