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광양제철소, 지역아동들에 9000만원 상당 학용품 전달
입력 : 2026. 04. 02(목)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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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광양제철소는 최근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등 아동센터와 연계한 10개소 800여명의 아동들에게 9000여만원 상당의 학용품 희망키트를 전달했다. 사진제공=포스코광양제철소

포스코광양제철소는 최근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등 아동센터와 연계한 10개소 800여명의 아동들에게 9000여만원 상당의 학용품 희망키트를 전달했다. 사진제공=포스코광양제철소
이에 앞서 제철소는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과 학용품 선정 간담회를 갖고 이이들과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학용품 위주의 키트를 구성, 아이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했다.
이번에 전달된 희망키트는 학업에 도움을 줄수 있는 네임팬과 지우개, 테이프, 필기도구에서 전동 연필깎이, 초고속 충전기, 라벨 프린터, 템블러, 이어폰까지 17종이다.
박종일 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돌봄과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의 성장 환경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제철소는 앞으로도 미래세대 아동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철소는 지역 아동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이동용 차량 지원,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미래 씨앗인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 나가고 있다.
한편 제철소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새 학기 희망키트를 제작해 전달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9년 간 8423명에게 8억2000만원 상당의 키트를 전달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