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기대에 코스피 5600선 회복…기관 2.3조 순매수
삼천당제약 111만원 ‘황제주’
입력 : 2026. 03. 25(수)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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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88.29p(1.59%) 오른 5,642.21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는 25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이 다시 커지며 56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26.41p(2.28%) 오른 5680.33으로 출발해 88.29p(1.59%) 오른 5642.21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 상승 폭을 확대하며 장 중 5740.97까지 올랐지만 여전한 전쟁 불확실성에 오름세가 둔화해 5600선에 머물렀다.
지수를 지탱한 것은 기관의 매수세였다.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3212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3349억원, 1조2900억원 순매도했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는 1조7260억원 매수 우위였다.
코스피는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전쟁 양측 간 군사적 공방이 계속되면서 전쟁 불확실성도 같이 커져 코스피의 상승 폭은 축소됐다.
이 영향에 원·달러 환율도 반등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5원 상승한 1499.7원을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8.11p(3.40%) 오른 1159.5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1.87p(1.06%) 오른 1133.31로 개장해 오름세를 키웠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70억원, 123억원 순매수한 데 반해 개인은 3813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1위 삼천당제약은 19.12% 상승하며 111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종가 기준 주당 100만원이 넘는 ‘황제주’가 등장한 것은 지난 2023년 9월 8일 에코프로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26.41p(2.28%) 오른 5680.33으로 출발해 88.29p(1.59%) 오른 5642.21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 초반 상승 폭을 확대하며 장 중 5740.97까지 올랐지만 여전한 전쟁 불확실성에 오름세가 둔화해 5600선에 머물렀다.
지수를 지탱한 것은 기관의 매수세였다.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3212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3349억원, 1조2900억원 순매도했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는 1조7260억원 매수 우위였다.
코스피는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상승 출발했다.
그러나 전쟁 양측 간 군사적 공방이 계속되면서 전쟁 불확실성도 같이 커져 코스피의 상승 폭은 축소됐다.
이 영향에 원·달러 환율도 반등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5원 상승한 1499.7원을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8.11p(3.40%) 오른 1159.5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1.87p(1.06%) 오른 1133.31로 개장해 오름세를 키웠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70억원, 123억원 순매수한 데 반해 개인은 3813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1위 삼천당제약은 19.12% 상승하며 111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종가 기준 주당 100만원이 넘는 ‘황제주’가 등장한 것은 지난 2023년 9월 8일 에코프로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