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 1호공약 '광양시 아이 미래 기본 펀드' 적립사업
입력 : 2026. 03. 25(수)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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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광양시 인구기반 강화를 위한 ‘광양시 아이 미래 기본 펀드’ 적립 사업을 핵심 공약으로 25일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단순한 현금 복지를 넘어 광양시와 기업이 미래에 함께 투자하는 ‘성장형 모델’을 지향 한다”고 밝혔다.

‘광양 아이 미래 펀드’는 오는 9월 1일 이후 광양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매년 50만 원씩 5년 동안 펀드 계좌에 적립해주는 정책으로 부모가 희망할 경우 추가 납입으로 연간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추가 적립이 가능해 자산 형성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렇게 적립된 금액은 10년 동안 최대 약 1000만 원 규모의 자산 형성이 가능하고 투자수익과 복리 효과가 더해질 수 있다고 덧 붙였다.

정 예비후보는 “과거의 광양은 일자리가 있어 사람이 오는 도시였지만 앞으로의 광양은 사람이 있어야 산업이 유지되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단순히 아이에게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광양시와 가정이 아이의 미래에 공동 투자하는 것”이라고 강조 했다.

정 예비후보는 “아이 미래 기본 펀드는 광양의 아이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든든한 종잣돈이 될 것”이라며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머무르는 도시 광양의 위상을 확실히 세우겠다”고 말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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