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NC,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1500만원 전달
입력 : 2026. 03. 26(목)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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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해외 합작사인 ㈜SNNC(사장 지현룡)는 최근 취약계층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1500만원을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임직원들이 매월 급영의 일정 금액을 기부해 조성한 기금이다.

전달된 성금은 늘사랑·옥곡·태인지역 아동센터에 볼링 프로그램, 광양시마음나누리쉼터에는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심리검사 및 병원 치료와 문화체험프로그램, 중마장애인복지관에는 재가 장애인 밑반찬 지원사업과 장애인 사진 동아리 운영, 광양YWCA에는 독거노인을 위한 건강 꾸러미 및 도시락 배달 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SNNC의 김유온 리더는 “매년 급여의 일부를 흔쾌이 내어주는 동료들의 진심어린 마음이 모여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소외된 곳에 실질적인 변화를 일의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장민석 사랑나눔복지재단 사무처장은 “매년 잊지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을 펼쳐주시는 SNNC임직원들에게 감사 말씀을 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큰 위로와 용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SNNC는 지역사회와 동행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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