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광주본부, 고향주부모임 광주시지회 정기총회
농심천심 운동 결의…우리 농산물 애용·도농상생 다짐
입력 : 2026. 01. 29(목)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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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광주본부는 최근 본부 대강당에서 (사)고향주부모임 광주시지회 대의원과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농협 광주본부는 최근 본부 대강당에서 (사)고향주부모임 광주시지회 대의원과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나눔과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해 힘써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도농상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천심이라는 뜻을 되새기며 우리 농산물 애용과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기원하는 동참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회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농촌 소멸 위기 극복과 도농 균형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에 나서겠다고 뜻을 모았다.
지난 한 해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선 우수분회 시상식에서는 평동농협 분회가 본부장상을, 서광주농협 분회가 시지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윤정숙 고향주부모임 광주시지회장은 “수상한 분회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모든 회원들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변함없는 농심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철호 농협 광주본부장은 “지역사회에서 나눔과 봉사문화를 실천하는 고향주부모임이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