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이불·의류 15t…지역사회 살리는 자원 됐다
광산구 민관 협력 ‘꼬꼬무 자원순환’ 사업 성과
수익금·기부금 800만원 전달…나눔·복지 확산
수익금·기부금 800만원 전달…나눔·복지 확산
입력 : 2026. 01. 27(화)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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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27일 청사 상황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회의와 연계해 ‘꼬꼬무 자원순환’ 수익금 전달식을 열고,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버려진 이불과 헌옷이 지역사회를 살리는 자원으로 재활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광산구는 27일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원순환 나눔 활동(꼬꼬무 자원순환)’을 통해 지난해 폐이불과 의류 등 15t 이상을 재활용하고, 수익금과 기부금을 합쳐 총 800만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이날 청사 상황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회의와 연계해 ‘꼬꼬무 자원순환’ 수익금 전달식을 열고,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꼬꼬무 자원순환’은 광산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티월드,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소각 등 처리가 어려운 폐이불과 폐의류를 수거해 재활용하고 그 수익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구조다.
지난해 4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광산구 전역에서 폐이불 약 13t과 의류 2.1t 등 총 15.2t을 수거·재활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과정에서 마련된 1차 수익금 100만원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등 냉방용품 지원에 사용됐으며, 이날 전달식에서는 2차 수익금 100만원과 ㈜지티월드의 기부금 600만원을 더한 총 700만원이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전달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꼬꼬무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조성된 지역 환원금은 총 800만원으로 늘었으며, 해당 기금은 돌봄 이웃 지원 등 ESG(환경·사회·투명경영) 특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자원순환이라는 환경 실천이 나눔과 복지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과 사회공헌을 함께 실현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산구는 27일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원순환 나눔 활동(꼬꼬무 자원순환)’을 통해 지난해 폐이불과 의류 등 15t 이상을 재활용하고, 수익금과 기부금을 합쳐 총 800만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이날 청사 상황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회의와 연계해 ‘꼬꼬무 자원순환’ 수익금 전달식을 열고,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꼬꼬무 자원순환’은 광산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티월드,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소각 등 처리가 어려운 폐이불과 폐의류를 수거해 재활용하고 그 수익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구조다.
지난해 4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광산구 전역에서 폐이불 약 13t과 의류 2.1t 등 총 15.2t을 수거·재활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과정에서 마련된 1차 수익금 100만원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등 냉방용품 지원에 사용됐으며, 이날 전달식에서는 2차 수익금 100만원과 ㈜지티월드의 기부금 600만원을 더한 총 700만원이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전달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꼬꼬무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조성된 지역 환원금은 총 800만원으로 늘었으며, 해당 기금은 돌봄 이웃 지원 등 ESG(환경·사회·투명경영) 특화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자원순환이라는 환경 실천이 나눔과 복지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과 사회공헌을 함께 실현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