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윤리강령 준수…취재원 보호·공정 보도 준수를"
광남일보 임직원 대상…편집·광고·판매 강령교육
이승배 사장 "방향 제시 조종자 역할 중요성" 강조
이승배 사장 "방향 제시 조종자 역할 중요성" 강조
입력 : 2026. 01. 26(월)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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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일보(회장 양진석)는 26일 광주 북구 중흥동 본사 3층 편집국 회의실에서 ‘임직원 신문윤리강령 교육’을 진행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광남일보(회장 양진석)는 26일 광주 북구 중흥동 본사 3층 편집국 회의실에서 ‘임직원 신문윤리강령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실무교육에는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승배 사장·편집인이 편집윤리강령, 광고윤리강령, 판매윤리강령 순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사장은 편집윤리강령에서 취재기자는 정치·경제·사회·종교 등 외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고 취재원 보호를 비롯해 공정보도 준수, 독창적 제목 뽑기를 주문했다.
사람의 첫인상은 단 몇 초만에 정해지며 그 첫인상은 잠깐이 아니라 오래 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취재기자는 항상 단정한 용모와 몸가짐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읽기 편한 지면 제작을 위해서는 취재기자와 편집기자 간 상호소통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광고윤리강령에서는 광고 수주 시 준수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광고는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관계법규를 준수하고 규정 광고 단가를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허위 사실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광고는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판매윤리강령에서는 정기구독자 유치에 대해 안내했다.
이 사장은 정기구독자 관리를 위해서는 구독 요청 시 금품 제공 금지와 무가지 배포 기간(2개월 이내), 구독료 원칙 준수, 무단 투입 금지 등을 주문했다
이승배 사장은 “언론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역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조종자 역할을 해야 한다”며 “독자들의 궁금증 해소와 생산적인 담론의 장을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양질의 콘텐츠 제공을 위해 광남일보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신문윤리강령은 신문의 자세를 천명하고 공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 지켜야 할 윤리 기준을 표명하고 있다. 1923년 미국 신문편집인협회에 의해 처음 채택됐고, 국내에서는 1957년 한국신문편집인협회가 제정했으며, 1963년 한국신문발행인협회가 추가 채택,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강령으로 삼았다.
이날 실무교육에는 임직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승배 사장·편집인이 편집윤리강령, 광고윤리강령, 판매윤리강령 순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 사장은 편집윤리강령에서 취재기자는 정치·경제·사회·종교 등 외부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고 취재원 보호를 비롯해 공정보도 준수, 독창적 제목 뽑기를 주문했다.
사람의 첫인상은 단 몇 초만에 정해지며 그 첫인상은 잠깐이 아니라 오래 가는 경우가 많은 만큼, 취재기자는 항상 단정한 용모와 몸가짐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읽기 편한 지면 제작을 위해서는 취재기자와 편집기자 간 상호소통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광고윤리강령에서는 광고 수주 시 준수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광고는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관계법규를 준수하고 규정 광고 단가를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허위 사실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광고는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판매윤리강령에서는 정기구독자 유치에 대해 안내했다.
이 사장은 정기구독자 관리를 위해서는 구독 요청 시 금품 제공 금지와 무가지 배포 기간(2개월 이내), 구독료 원칙 준수, 무단 투입 금지 등을 주문했다
이승배 사장은 “언론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역민의 여론을 수렴하고 지역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조종자 역할을 해야 한다”며 “독자들의 궁금증 해소와 생산적인 담론의 장을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양질의 콘텐츠 제공을 위해 광남일보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신문윤리강령은 신문의 자세를 천명하고 공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 지켜야 할 윤리 기준을 표명하고 있다. 1923년 미국 신문편집인협회에 의해 처음 채택됐고, 국내에서는 1957년 한국신문편집인협회가 제정했으며, 1963년 한국신문발행인협회가 추가 채택,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강령으로 삼았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