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제주항공 참사 특별수사단 편성
국가수사본부장 직속…2개 팀 48명 규모
입력 : 2026. 01. 27(화)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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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12·29 제주항공 참사를 수사하기 위한 국가수사본부장 직속 특별수사단을 편성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7일 전남경찰청에 설치된 제주항공 참사 수사본부를 박성주 국수본부장 직속 특별수사단으로 재편한다고 밝혔다.
특수단은 오는 29일 출범해 공식 업무에 나서며, 사무실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 인근 건물에 꾸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전남경찰청 내 수사본부는 해체된다.
수사팀은 서울·인천·경기북부·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와 경기남부청 반부패수사대, 경찰청 2차가해범죄수사팀·디지털포렌식센터 등 2개 팀 48명으로 꾸려진다.
단장은 정성학 경남경찰청 수사부장(경무관)이, 팀장은 총경급 2명이 맡는다.
국수본 관계자는 “국정조사에서 지적된 수사 지연 등에 대한 우려와 사고 현장 수사뿐 아니라 수도권 소재 관련 기관·업체 등에 대한 수사 필요성이 커진 점 등을 고려했다”며 “수사의 전문성·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수사 속도가 더딘 점 등을 고려해 특별수사단이 새롭게 꾸려진 만큼 최대한 신속하고 빠르게 진행하겠다”면서 “수사 기록을 인계 받는 대로 수사에 착수하겠다.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7일 전남경찰청에 설치된 제주항공 참사 수사본부를 박성주 국수본부장 직속 특별수사단으로 재편한다고 밝혔다.
특수단은 오는 29일 출범해 공식 업무에 나서며, 사무실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 인근 건물에 꾸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전남경찰청 내 수사본부는 해체된다.
수사팀은 서울·인천·경기북부·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와 경기남부청 반부패수사대, 경찰청 2차가해범죄수사팀·디지털포렌식센터 등 2개 팀 48명으로 꾸려진다.
단장은 정성학 경남경찰청 수사부장(경무관)이, 팀장은 총경급 2명이 맡는다.
국수본 관계자는 “국정조사에서 지적된 수사 지연 등에 대한 우려와 사고 현장 수사뿐 아니라 수도권 소재 관련 기관·업체 등에 대한 수사 필요성이 커진 점 등을 고려했다”며 “수사의 전문성·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투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수사 속도가 더딘 점 등을 고려해 특별수사단이 새롭게 꾸려진 만큼 최대한 신속하고 빠르게 진행하겠다”면서 “수사 기록을 인계 받는 대로 수사에 착수하겠다.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