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새해설계]박정현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참여·포용 환경 조성…전남 장애인체육 새 도약 이룰 터"
전문·생활체육 연계 확립…지역 저변 확대
체육 참여 기회 증대·선수 자립기반 조성도
전문·생활체육 연계 확립…지역 저변 확대
체육 참여 기회 증대·선수 자립기반 조성도
입력 : 2026. 01. 13(화)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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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참여와 포용이 보장되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전남 장애인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습니다.”
박정현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참여와 포용이 보장되는 장애인체육 환경 조성, 공정·투명한 제도 운영을 통한 신뢰 확보, 도내 전 지역 균형 발전·지역격차 해소 및 저변 확대, 국가·국제 수준 경쟁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 분야별 사업을 역점 추진하며 도민과 장애인선수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해 도장애인체육회는 학교·생활·전문체육의 연계체계를 확립하고, 도내 22개 시·군 및 도서·산간 지역 간의 격차를 줄이며 저변을 확대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또 윤리 기준 강화와 예산 투명성 확보를 기반으로 조직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외 교류를 확대해 전남 장애인체육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올해 9월 11~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전남선수단이 30개 종목에 400여명이 참가해 종합 7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제45회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7위)을 거둔 전남은 올해도 그 기세를 이어 ‘꾸준히 강한 전남체육’을 보여줄 전망이다.
장애인선수들의 자립기반 조성 및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는다.
도장애인체육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와 도내 주요 공공기관(한국전력, 한전KDN, 한전KPS, 한국농어촌공사,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과 협력해 장애인선수 취업연계 사업을 지속 운영 중이다. 2016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도내 19개 기업, 27개 종목, 287명의 선수가 취업에 성공했다. 이로써 운동과 생업을 병행할 수 있는 안정적 여건을 제공했다는 평이다. 앞으로도 도장애인체육회는 기업 참여 확대와 종목별 직무 맞춤형 연계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취업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 확대에도 집중한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최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실시한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약 2억원의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올해는 장애인생활체육교실 170개소, 동호인클럽 40개소를 운영해 장애인의 일상 속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도내 장애인체육 인프라 확충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22개 시·군 중 19개 시·군장애인체육회 설립이 완료됐으며, 구례군은 1월 중 창립총회를 앞두고 있다. 미설립 2개 시군도 올해 안으로 체육회 설립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울러 장애인체육의 가치 향상을 위해 장애 학생 및 다문화가정 등 보다 더 적극적인 체육지원 시스템을 적용, 권역별 47명의 지도자들의 역량을 확대한다. 정부가 지원하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수요자들에게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도입할 예정이다. 과거 사회적 편견과 구조적 차별로 인해 제한돼온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정당한 건강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체육의 긍정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홍보 및 지원할 방침이다.
박정현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전남 장애인체육은 단순한 경기 성적을 넘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정한 포용의 체육 환경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선수와 지도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스포츠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정현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참여와 포용이 보장되는 장애인체육 환경 조성, 공정·투명한 제도 운영을 통한 신뢰 확보, 도내 전 지역 균형 발전·지역격차 해소 및 저변 확대, 국가·국제 수준 경쟁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등 분야별 사업을 역점 추진하며 도민과 장애인선수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올해 도장애인체육회는 학교·생활·전문체육의 연계체계를 확립하고, 도내 22개 시·군 및 도서·산간 지역 간의 격차를 줄이며 저변을 확대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또 윤리 기준 강화와 예산 투명성 확보를 기반으로 조직 신뢰도를 높이고, 국내외 교류를 확대해 전남 장애인체육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특히 올해 9월 11~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전남선수단이 30개 종목에 400여명이 참가해 종합 7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제45회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7위)을 거둔 전남은 올해도 그 기세를 이어 ‘꾸준히 강한 전남체육’을 보여줄 전망이다.
장애인선수들의 자립기반 조성 및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는다.
도장애인체육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지사와 도내 주요 공공기관(한국전력, 한전KDN, 한전KPS, 한국농어촌공사,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과 협력해 장애인선수 취업연계 사업을 지속 운영 중이다. 2016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도내 19개 기업, 27개 종목, 287명의 선수가 취업에 성공했다. 이로써 운동과 생업을 병행할 수 있는 안정적 여건을 제공했다는 평이다. 앞으로도 도장애인체육회는 기업 참여 확대와 종목별 직무 맞춤형 연계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취업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장애인 체육 참여 기회 확대에도 집중한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최근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실시한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약 2억원의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올해는 장애인생활체육교실 170개소, 동호인클럽 40개소를 운영해 장애인의 일상 속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도내 장애인체육 인프라 확충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22개 시·군 중 19개 시·군장애인체육회 설립이 완료됐으며, 구례군은 1월 중 창립총회를 앞두고 있다. 미설립 2개 시군도 올해 안으로 체육회 설립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울러 장애인체육의 가치 향상을 위해 장애 학생 및 다문화가정 등 보다 더 적극적인 체육지원 시스템을 적용, 권역별 47명의 지도자들의 역량을 확대한다. 정부가 지원하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수요자들에게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도입할 예정이다. 과거 사회적 편견과 구조적 차별로 인해 제한돼온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정당한 건강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체육의 긍정적 역할을 적극적으로 홍보 및 지원할 방침이다.
박정현 전남도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전남 장애인체육은 단순한 경기 성적을 넘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정한 포용의 체육 환경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선수와 지도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스포츠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하종 기자 hajong2@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