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광주·전남에 ‘대설·강추위’ 예고
시간당 5㎝ 강한 눈… 해상 풍랑특보도
입력 : 2026. 01. 08(목)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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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사이 광주·전남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강한 눈과 함께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0일 기압골 전면에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다. 이후 밤부터는 찬 공기가 남하하며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릴 전망이다. 기온이 낮은 일부 지역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진눈깨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10일 예상 적설량은 광주와 전남에 2~7㎝,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특히 10일 밤에는 시간당 1~3㎝, 늦은 밤부터는 일부 지역에서 시간당 5㎝ 안팎의 매우 강한 눈이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이번 눈은 11일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해기차로 형성된 구름대와 상층의 찬 공기 영향이 겹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경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기온은 10일 낮 7~10도로 평년보다 2~3도 높겠지만, 오후부터 급격히 떨어질 전망이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로 평년보다 6~8도 높겠으나, 11일에는 아침기온이 영하 7~영하 1도, 낮기온은 영하 1~3도에 머물며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과 해안 지역의 기상 악화도 우려된다.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10일 새벽부터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돼 12일 오전까지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 사이 매우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무거운 눈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와 교통사고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안전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0일 기압골 전면에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다. 이후 밤부터는 찬 공기가 남하하며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릴 전망이다. 기온이 낮은 일부 지역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진눈깨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10일 예상 적설량은 광주와 전남에 2~7㎝,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특히 10일 밤에는 시간당 1~3㎝, 늦은 밤부터는 일부 지역에서 시간당 5㎝ 안팎의 매우 강한 눈이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이번 눈은 11일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해기차로 형성된 구름대와 상층의 찬 공기 영향이 겹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경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기온은 10일 낮 7~10도로 평년보다 2~3도 높겠지만, 오후부터 급격히 떨어질 전망이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로 평년보다 6~8도 높겠으나, 11일에는 아침기온이 영하 7~영하 1도, 낮기온은 영하 1~3도에 머물며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과 해안 지역의 기상 악화도 우려된다. 전남 해안을 중심으로 10일 새벽부터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표돼 12일 오전까지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 사이 매우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무거운 눈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와 교통사고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안전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