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문화재단 7대 운영이사장에 이용범 대표
"무한한 영광…메세나 가치 구현에 최선"
취임식 2월3일 광주홀리데이인 호텔 별관
입력 : 2026. 01. 07(수)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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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범 대동문화재단 제7개 운영이사장.
대동문화재단 제7대 운영이사장에 이용범 ㈜프로텍 대표이사가 취임한다.

7일 (사)대동문화재단(대표 조상열)에 따르면 제6대 김성후 이사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용범 ㈜프로텍 대표이사가 제7대 운영이사장으로 추대, 오는 2월 취임한다. 이사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이용범 이사장은 방산업계의 대부로 ㈜프로텍, ㈜옵토닉스, ㈜하이텍산업개발의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국내 굴지의 대형 방산 프로젝트를 개발 보급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파크골프협회장,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장과 대동문화재단운영이사회 부이사장, 대동문화재단 설립 3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대동전통문화대상 운영위원장을 맡아 왕성한 메세나 활동 및 활발한 사회활동은 물론, 문화예술진흥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다.

이용범 이사장은 수락 인사말을 통해 “대동문화재단운영이사회는 대동문화재단의 운영을 지원하는 메세나 조직으로 2007년에 창립,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참여해 왔으며 현재 200여 명의 이사진으로 구성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면서 “이런 훌륭한 조직의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지난 이사장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여러 이사들과 함께 대동문화재단의 가치를 구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상열 대표이사는 “대동문화재단은 1995년 설립 이후 30년 동안 전통문화의 발전을 위해 매진해온 국내 대표적인 민간단체이다. 재단은 운영이사회의 지원에 힘입어 전통문화지킴이로써 소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신임 이용범 이사장님은 지역 사회 전반에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훌륭한 분이기에 기대하는 바도 크다. 대동문화재단의 제7대 이사장직을 맡아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취임식은 오는 2월 3일 오후 6시, 광주홀리데이인 호텔 별관 연회장에서 열린다.
정채경 기자 view2018@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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