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2호선 공사 구간 일대 소상공인 지원 동참
도시철도 공사로 어려움 겪은 지역상권 소비촉진 운동
입력 : 2026. 01. 08(목)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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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는 오는 30일까지 ‘2호선 인근 소상공인 살리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전 부서가 순차적으로 도시철도 공사 현장과 인접한 행정동 일대의 식당과 상가를 방문해 매출 증대 활동에 나선다.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 공사로 피해를 입은 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활력 제고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시 추진하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 기조에 동참한다.

공사는 오는 30일까지를 ‘2호선 인근 소상공인 살리기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전 부서가 순차적으로 도시철도 공사 현장과 인접한 행정동 일대의 식당과 상가를 방문해 매출 증대 활동에 나선다.

추진 첫 날인 8일에는 기획조정처 직원들이 서구 치평동과 남구 방림1동 공사 현장 인근의 식당을 이용하고, 주변 시민을 대상으로 광주형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광주G-패스’ 홍보와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펼치는 등 민생 회복과 ‘대자보 도시 광주’ 구현에 앞장섰다.

공사는 앞으로도 상무2동, 금호1동, 학동, 풍암동 등 2호선 공사 영향권 안에 있는 행정동 일대의 골목 상권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소상공인 경영 회복 지원과 녹색교통 이용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공사 문석환 사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 경기 활성화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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