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농성2동 복합청사 12일 개관
교통과·행정복지센터 등 배치…청사 과밀 해소 기대
입력 : 2026. 01. 07(수) 17:59
본문 음성 듣기
가가
광주 서구 농성2동 복합청사 전경
광주 서구 농성2동 복합청사가 12일 문을 연다.
7일 서구에 따르면 농성동 634-3번지 일원에 ‘서구 농성2동 복합청사’ 건립이 완료됐다.
지난 2020년 11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복합청사는 준공까지 총 196억원(국비 9억8400만원·시비 7억7800만원·구비 158억1700만원·기타 20억2100만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1394.4㎡(연면적 3952.24㎡)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복합청사 건립은 기존 서구청사 과밀화 문제를 해결하고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 노후화로 인해 추진됐다.
복합청사 1층에는 교통행정과, 지상주차장이 들어서며, 2층에는 교통지도과,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는 농성2동 주민자치회 사무국, 서구평생학습관, 작은도서관 등이 배치된다. 4층은 농성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 5층에는 농성2동 다목적홀과 옥상정원이 마련된다. 지하 1층은 주차장으로 사용된다.
본청 1층은 기후환경과, 체육관광과, 시장산업과가 이전 예정이다.
지상 3층 규모의 기존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농성동 630-11)는 내부 협의를 거쳐 사용 용도를 결정할 예정이다.
2011년 완공된 서구청사의 상시 근무 인원은 675명이었으나 10여년만에 1000여명에 이르는 등 조직·인력이 늘어나며 청사 과밀화 문제를 겪어 왔다.
하지만 12일부터 일부 과가 복합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민원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 관계자는 “각 부서는 10~11일 사무실 이동, 자리배치 계획, 물품 정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7일 서구에 따르면 농성동 634-3번지 일원에 ‘서구 농성2동 복합청사’ 건립이 완료됐다.
지난 2020년 11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복합청사는 준공까지 총 196억원(국비 9억8400만원·시비 7억7800만원·구비 158억1700만원·기타 20억2100만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1394.4㎡(연면적 3952.24㎡)에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복합청사 건립은 기존 서구청사 과밀화 문제를 해결하고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 노후화로 인해 추진됐다.
복합청사 1층에는 교통행정과, 지상주차장이 들어서며, 2층에는 교통지도과,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는 농성2동 주민자치회 사무국, 서구평생학습관, 작은도서관 등이 배치된다. 4층은 농성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 5층에는 농성2동 다목적홀과 옥상정원이 마련된다. 지하 1층은 주차장으로 사용된다.
본청 1층은 기후환경과, 체육관광과, 시장산업과가 이전 예정이다.
지상 3층 규모의 기존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농성동 630-11)는 내부 협의를 거쳐 사용 용도를 결정할 예정이다.
2011년 완공된 서구청사의 상시 근무 인원은 675명이었으나 10여년만에 1000여명에 이르는 등 조직·인력이 늘어나며 청사 과밀화 문제를 겪어 왔다.
하지만 12일부터 일부 과가 복합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민원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 관계자는 “각 부서는 10~11일 사무실 이동, 자리배치 계획, 물품 정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