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 발표
일자리·교육·보건·복지 등 6개 분야 59개 사업
입력 : 2026. 01. 08(목)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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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여수시는 2026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제도·시책을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한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공개했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일자리·경제 분야(6개), 관광·문화·교육 분야(10개), 보건·복지·여성 분야(17개), 농림·수산 분야(10개), 환경·건설·교통 분야(11개), 일반 행정·세제·기타 분야(5개) 등 총 6개 분야 59개 사업이다.
우선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위기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을 최대 2년까지 연장하고, 부동산 취득세와 재산세 50% 감면 혜택을 통해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뒷받침한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웅천동 예울병원 내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이 개원하며, 보육교사 대비 영아 아동 비율을 축소 운영하도록 어린이집에 보육료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아침돌봄 운영 어린이집’에 등원 전 아침 시간대 돌봄 운영비를 지원해 보다 나은 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전 시민 대상 ‘무료 콜택시’가 운영되며, 교통약자들을 위한 ‘바우처 택시’를 기존보다 10배 이상 확대한다. 또 시내·마을버스 내 ‘현금함’을 철거하고 교통카드와 계좌이체로 전환돼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해진다.
농업인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여름철 고온·폭염 지속으로 인한 노지 과원의 일소 피해 예방을 위해 ‘햇빛차단망과 관수시설 구입비 50%를 지원하며,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여수사랑상품권 지급방식에서 ‘선불카드형’으로 변경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상하수도 요금 감면’ 대상도 기초생활수급자, 증증 장애인, 다자녀가구(3인)에서 다자녀가구(2인)와 여순사건 희생자 및 유족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여수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도 27개에서 30개로 늘려 시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놓치지 않고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눈에 보기 쉬운 안내서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도와 시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은 일자리·경제 분야(6개), 관광·문화·교육 분야(10개), 보건·복지·여성 분야(17개), 농림·수산 분야(10개), 환경·건설·교통 분야(11개), 일반 행정·세제·기타 분야(5개) 등 총 6개 분야 59개 사업이다.
우선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위기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을 최대 2년까지 연장하고, 부동산 취득세와 재산세 50% 감면 혜택을 통해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뒷받침한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웅천동 예울병원 내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이 개원하며, 보육교사 대비 영아 아동 비율을 축소 운영하도록 어린이집에 보육료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아침돌봄 운영 어린이집’에 등원 전 아침 시간대 돌봄 운영비를 지원해 보다 나은 보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민편의 증진을 위해 전 시민 대상 ‘무료 콜택시’가 운영되며, 교통약자들을 위한 ‘바우처 택시’를 기존보다 10배 이상 확대한다. 또 시내·마을버스 내 ‘현금함’을 철거하고 교통카드와 계좌이체로 전환돼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해진다.
농업인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 여름철 고온·폭염 지속으로 인한 노지 과원의 일소 피해 예방을 위해 ‘햇빛차단망과 관수시설 구입비 50%를 지원하며, 농어민 공익수당을 기존 여수사랑상품권 지급방식에서 ‘선불카드형’으로 변경해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상하수도 요금 감면’ 대상도 기초생활수급자, 증증 장애인, 다자녀가구(3인)에서 다자녀가구(2인)와 여순사건 희생자 및 유족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여수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도 27개에서 30개로 늘려 시민 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놓치지 않고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눈에 보기 쉬운 안내서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제도와 시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