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인 광주 북구청장 사임 철회
"광주·전남 통합에 북구민 목소리 반영 우선"
입력 : 2026. 01. 07(수)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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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광주 북구청장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8일로 예고했던 사퇴 시점을 미루기로 했다.
7일 광주 북구 등에 따르면 문인 청장은 이날 오후 북구의회에 사임 철회 통지서를 제출했다.
앞서 문 청장은 지난해 12월 30일 북구의회에 올해 1월 8일자로 사임 통지서를 제출한 바 있다.
문인 청장은 사임 철회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중대 역사적 전환점 앞에 선 지금 개인의 거취를 앞세울 시점이 아니다”며 “42만 북구민의 결집된 목소리를 시·도 통합 논의 과정에 온전히 담아내야 할 중요할 시기라고 판단해 기존에 밝힌 사임 결정을 우선 철회하고, 행정통합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7일 광주 북구 등에 따르면 문인 청장은 이날 오후 북구의회에 사임 철회 통지서를 제출했다.
앞서 문 청장은 지난해 12월 30일 북구의회에 올해 1월 8일자로 사임 통지서를 제출한 바 있다.
문인 청장은 사임 철회와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중대 역사적 전환점 앞에 선 지금 개인의 거취를 앞세울 시점이 아니다”며 “42만 북구민의 결집된 목소리를 시·도 통합 논의 과정에 온전히 담아내야 할 중요할 시기라고 판단해 기존에 밝힌 사임 결정을 우선 철회하고, 행정통합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