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원내대표 보선 한병도·진성준·박정·백혜련 4파전 확정
입력 : 2026. 01. 05(월)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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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치러지는 4개월 임기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3선 의원 4명이 출마해 4파전 구도가 형성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출마 기자회견에 나선 진성준·박정·백혜련·한병도 의원.(연합)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가 5일 4파전 구도로 확정됐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원내대표 보선 후보자 신청을 받은 결과 한병도·진성준·박정·백혜련(이상 3선, 기호순) 의원 4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각종 비위 의혹으로 사퇴하면서 치러지는 것으로, 새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는 오는 5월까지인 약 4개월이다.
선거 결과는 오는 11일 권리당원 대상 온라인 투표(10∼11일)와 의원 투표(11일)를 합산해 발표된다.
권리당원 투표는 20%, 의원 투표는 80%가 반영된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당의 위기 상황을 제어할 리더십과 당정청 간 소통을 조율할 능력이 우선 검증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은 같은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치른다.
출마자들이 모두 3선 의원이고 계파색이 뚜렷하지 않은 데다 당 안팎에서는 대세 후보를 찾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원내대표 보선 후보자 신청을 받은 결과 한병도·진성준·박정·백혜련(이상 3선, 기호순) 의원 4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각종 비위 의혹으로 사퇴하면서 치러지는 것으로, 새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는 오는 5월까지인 약 4개월이다.
선거 결과는 오는 11일 권리당원 대상 온라인 투표(10∼11일)와 의원 투표(11일)를 합산해 발표된다.
권리당원 투표는 20%, 의원 투표는 80%가 반영된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당의 위기 상황을 제어할 리더십과 당정청 간 소통을 조율할 능력이 우선 검증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은 같은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치른다.
출마자들이 모두 3선 의원이고 계파색이 뚜렷하지 않은 데다 당 안팎에서는 대세 후보를 찾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