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입력 : 2025. 12. 16(화)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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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가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사고의 원인은 설계 단계에서 부터 건물의 구조적 특수성과 공정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하중 분산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최기남 기자 blue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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