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 웃는 사람 중심 금융 실천"
해남우리신협, 자산 1000억 달성 기념식
입력 : 2025. 10. 21(화) 15:32
본문 음성 듣기
가가
해남우리신협은 지난 20일 본점에서 윤영선 해남우리신협 이사장, 김영숙 전무, 김영하 신협중앙회 광주전남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 1000억원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해남우리신협은 지난 20일 본점에서 자산 1000억원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영선 해남우리신협 이사장, 김영숙 전무, 김영하 신협중앙회 광주전남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 1000억원 달성을 축하했다.
해남우리신협은 2013년 신협중앙회 종합평가 경영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7년과 2023년에는 경영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우수한 경영 성과를 이어왔다. 또한 경영평가 1등급 조합으로 평가받으며 안정적인 재정운영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신협산악회, 파크골프, 콘도 회원권 지원 등 조합원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동조합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윤영선 해남우리신협 이사장은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자산 1000억원 달성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어르신, 농촌과 도시가 함께 웃는 사람 중심의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하 신협중앙회 광주전남본부장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해남우리신협 임직원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금융협동조합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남우리신협은 지난달 기준 4억3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수익을 이어가고 있으며, 탄탄한 내실을 기반으로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영선 해남우리신협 이사장, 김영숙 전무, 김영하 신협중앙회 광주전남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 1000억원 달성을 축하했다.
해남우리신협은 2013년 신협중앙회 종합평가 경영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7년과 2023년에는 경영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으로 우수한 경영 성과를 이어왔다. 또한 경영평가 1등급 조합으로 평가받으며 안정적인 재정운영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신협산악회, 파크골프, 콘도 회원권 지원 등 조합원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동조합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윤영선 해남우리신협 이사장은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자산 1000억원 달성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어르신, 농촌과 도시가 함께 웃는 사람 중심의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하 신협중앙회 광주전남본부장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해남우리신협 임직원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금융협동조합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남우리신협은 지난달 기준 4억3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수익을 이어가고 있으며, 탄탄한 내실을 기반으로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