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관광공사 ‘2025 광주방문의 해’ 본격 알려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홍보관 운영
입력 : 2025. 04. 01(화) 16:09

광주관광공사가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 지난달 27일부터 30일 까지 4일간 서울 SETEC 전시관에서 개최된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완도군, 장성군과 함께 공동으로 홍보관을 운영하고 본격적인 ‘2025 광주방문의 해’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홍보관에서는 광주전남 관광회복을 위한 희망 메시지 적기, 지자체별 방문의 해 관련 퀴즈, 포토카드 뽑기, 광주시 두레 상품인 버선목 키링 만들기 이벤트 등 일반 시민 대상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해 호평받았으며 우수 부스 특별상을 수상했다.
박람회를 찾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도 홍보관을 방문해 광주관광이 회복을 넘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올해 광주의 통큰 관광상품,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연계 ‘야구광 트립’, 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한강 작가의 소설을 모티브로 한 인문 역사 관광상품 ‘소년의 길’상품을 중점 홍보했으며, QR코드를 통해 방문객들이 광주 관광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비짓광주 SNS 구독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광주관광공사 김진강 사장은 “일회성으로 홍보관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완도군, 장성군과 협업하여 방문의 해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며 “2025 광주방문의 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홍보관에서는 광주전남 관광회복을 위한 희망 메시지 적기, 지자체별 방문의 해 관련 퀴즈, 포토카드 뽑기, 광주시 두레 상품인 버선목 키링 만들기 이벤트 등 일반 시민 대상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해 호평받았으며 우수 부스 특별상을 수상했다.
박람회를 찾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도 홍보관을 방문해 광주관광이 회복을 넘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올해 광주의 통큰 관광상품,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 연계 ‘야구광 트립’, 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한강 작가의 소설을 모티브로 한 인문 역사 관광상품 ‘소년의 길’상품을 중점 홍보했으며, QR코드를 통해 방문객들이 광주 관광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비짓광주 SNS 구독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광주관광공사 김진강 사장은 “일회성으로 홍보관 운영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완도군, 장성군과 협업하여 방문의 해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며 “2025 광주방문의 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