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주거복지포인트 사업성과 공유
입력 : 2024. 12. 09(월) 18:31

LH광주전남지역본부는는 최근 지역특화 사업인 ‘LH 따뜻한 주거복지포인트와 재능모아봉사단’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지역상생 공동체 활성화 성과나눔 발표회’를 개최했다.
LH광주전남지역본부는는 최근 지역특화 사업인 ‘LH 따뜻한 주거복지포인트와 재능모아봉사단’의 사업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지역상생 공동체 활성화 성과나눔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LH 작은도서관에서 공동체 활동을 경험했던 입주민들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미담사례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LH 따뜻한 주거복지포인트 사업’은 입주민이 작은도서관을 방문하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포인트를 지급하고 매월 적립된 포인트를 관리비 차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올해 LH 따뜻한 주거복지포인트 사업으로 작은도서관 일 평균 이용자수가 기존 20~30명 수준에서 40~60명까지 2배로 늘어나고, 30~40대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는 등 공동체 특화 사업 성과가 두드러졌다.
정수미 LH광주전남본부장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 특화사업인 ‘따뜻한 주거복지포인트 사업’과 ‘재능모아봉사단’이 지역 상생협력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의 좋은 사례로 지속 발전 되기를 기대하고, LH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성과발표회에서는 LH 작은도서관에서 공동체 활동을 경험했던 입주민들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미담사례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LH 따뜻한 주거복지포인트 사업’은 입주민이 작은도서관을 방문하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포인트를 지급하고 매월 적립된 포인트를 관리비 차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올해 LH 따뜻한 주거복지포인트 사업으로 작은도서관 일 평균 이용자수가 기존 20~30명 수준에서 40~60명까지 2배로 늘어나고, 30~40대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는 등 공동체 특화 사업 성과가 두드러졌다.
정수미 LH광주전남본부장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 특화사업인 ‘따뜻한 주거복지포인트 사업’과 ‘재능모아봉사단’이 지역 상생협력을 통한 공동체 활성화의 좋은 사례로 지속 발전 되기를 기대하고, LH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