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최대 미술축제 ‘광주국제아트페어’ 22일 개막
2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12개국 94개 갤러리 113개 부스 운영
세계적 거장부터 지역 신진 작가까지…전남광주 협업·후원 확대
세계적 거장부터 지역 신진 작가까지…전남광주 협업·후원 확대
입력 : 2026. 10. 20(화)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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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최대 미술축제인 ‘광주국제아트페어’가 22일 막을 올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 주관하는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는 25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 A·B·C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아트광주에는 12개국 94개 갤러리(국내 82개, 해외 12개)가 참여해 전시부스 104개(갤러리 99개, 특별전 5개)와 9개 서비스 부스 등 총 113개 부스를 운영한다.
해외에서는 프랑스, 일본, 몽골, 중국, 미국, 싱가포르, 스페인, 독일, 조지아,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 11개국 갤러리가 참여해 회화·조각·판화·사진·설치·미디어아트·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별전은 현대미술의 영웅전, 라이징스타전, 프로포즈전 등으로 꾸며진다. 광주장애예술인협회·광주장애인미술협회와 연계한 특별전시도 마련된다.
‘현대미술의 영웅전’은 야요이 쿠사마의 판화 ‘Pumpkin(2)’(1990), 키스 해링의 ‘마커 드로잉 무제’(1987), 장미셸 바스키아의 ‘인 이탈리안(In Italian)’ 이미지가 수록된 ‘휘트니미술관 전시 포스터’(1992), 데이비드 호크니의 사진 드로잉 ‘Focus Moving’(2018) 등 세계적 거장들의 대표작을 만날 수 있다.
‘라이징스타전’은 지역의 우수한 청년작가를 발굴·지원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올해부터 선발 대상을 기존 광주에서 전남까지 확대해 광주 2명, 전남 2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김명진의 ‘무게를 견디는’(2025), 김하슬의 ‘밤의 정온(靜穩)Ⅲ’(2026), 유수연의 ‘기다림’(2024), 전정연의 ‘창과 틈_백묘국’(2025)이 전시된다.
‘프로포즈전’은 지역 컬렉터의 소장품을 공유하는 공간이다. 김윤신의 ‘Song of My Soul 2012-38’(2012), 장가노의 ‘가로막힌 시선’(2025), 고차분의 ‘기도하는 여인’(2020), 김민정의 ‘Red Mountain’(2021) 등이 고급 수입 가구(비블리오떼끄)와 어우러져 연출된다.
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도슨트 5명이 참여하는 ‘도슨트 투어(5000원)’와 유료 어린이 키즈아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집가 공간(컬렉터스 라운지), 공공 휴게실(퍼블릭 라운지), 아트숍, 포장숍, 아트바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
아트광주 첫날인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VIP·프레스 오픈이 진행되며, 오후 5시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로비에서 미술인과 갤러리 관계자, 국내외 VIP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린다.
일반 관람 시간은 △22일 오후 2~7시 △23~24일 오전 10시30분~오후 7시 △25일 오전 10시30분~오후 6시까지다.
입장권은 21일까지 놀티켓, 예스24, 99티켓에서 사전 예매하면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윤창모 문화도시예술본부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미술축제 광주국제아트페어를 통해 특별시민의 삶 속에 문화와 예술의 풍요로움이 가득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트광주 공식 누리집(https://artgwangju.kr/ko/)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 주관하는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는 25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장 A·B·C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아트광주에는 12개국 94개 갤러리(국내 82개, 해외 12개)가 참여해 전시부스 104개(갤러리 99개, 특별전 5개)와 9개 서비스 부스 등 총 113개 부스를 운영한다.
해외에서는 프랑스, 일본, 몽골, 중국, 미국, 싱가포르, 스페인, 독일, 조지아,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 11개국 갤러리가 참여해 회화·조각·판화·사진·설치·미디어아트·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별전은 현대미술의 영웅전, 라이징스타전, 프로포즈전 등으로 꾸며진다. 광주장애예술인협회·광주장애인미술협회와 연계한 특별전시도 마련된다.
‘현대미술의 영웅전’은 야요이 쿠사마의 판화 ‘Pumpkin(2)’(1990), 키스 해링의 ‘마커 드로잉 무제’(1987), 장미셸 바스키아의 ‘인 이탈리안(In Italian)’ 이미지가 수록된 ‘휘트니미술관 전시 포스터’(1992), 데이비드 호크니의 사진 드로잉 ‘Focus Moving’(2018) 등 세계적 거장들의 대표작을 만날 수 있다.
‘라이징스타전’은 지역의 우수한 청년작가를 발굴·지원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올해부터 선발 대상을 기존 광주에서 전남까지 확대해 광주 2명, 전남 2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김명진의 ‘무게를 견디는’(2025), 김하슬의 ‘밤의 정온(靜穩)Ⅲ’(2026), 유수연의 ‘기다림’(2024), 전정연의 ‘창과 틈_백묘국’(2025)이 전시된다.
‘프로포즈전’은 지역 컬렉터의 소장품을 공유하는 공간이다. 김윤신의 ‘Song of My Soul 2012-38’(2012), 장가노의 ‘가로막힌 시선’(2025), 고차분의 ‘기도하는 여인’(2020), 김민정의 ‘Red Mountain’(2021) 등이 고급 수입 가구(비블리오떼끄)와 어우러져 연출된다.
관람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도슨트 5명이 참여하는 ‘도슨트 투어(5000원)’와 유료 어린이 키즈아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집가 공간(컬렉터스 라운지), 공공 휴게실(퍼블릭 라운지), 아트숍, 포장숍, 아트바 등을 설치해 편의를 높였다.
아트광주 첫날인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VIP·프레스 오픈이 진행되며, 오후 5시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로비에서 미술인과 갤러리 관계자, 국내외 VIP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열린다.
일반 관람 시간은 △22일 오후 2~7시 △23~24일 오전 10시30분~오후 7시 △25일 오전 10시30분~오후 6시까지다.
입장권은 21일까지 놀티켓, 예스24, 99티켓에서 사전 예매하면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윤창모 문화도시예술본부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미술축제 광주국제아트페어를 통해 특별시민의 삶 속에 문화와 예술의 풍요로움이 가득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트광주 공식 누리집(https://artgwangju.kr/ko/)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