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남구서 차량 화재…재산피해 998만원
입력 : 2026. 10. 20(화)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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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12시51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진월동의 아파트 앞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차에 불이 붙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부소방서
지난 19일 오후 12시51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진월동의 아파트 앞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차에 불이 붙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부소방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진월동의 한 도로를 주행 중인 차량에서 불이 나 전소됐다.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51분 남구 진월동의 아파트 앞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차에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4분 만인 오후 1시5분 불을 껐다.

이 불로 승용차 1대가 전소돼 소방 추산 998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차량의 엔진룸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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